나도 부울경쪽. 고향인데 친인쳑들 만나면 아니다 싶음 그래도 민주당도 찍어주거든요
늘 국짐만 찍던 울아버지도 이번에 민주당찍음
노인들이 좀 그렇지 젊은사람들은 그래도 다른 정치색도 많이 보이구요
어제 pk .tk 시민들. 대통령 100일 인터뷰보니 pk는 지방선거 정말 기대되네 싶을 정도로 민심도 변했고 박형준에 대해 부정적인데다 국짐 표줬더니 해준게 뭐있냐는 반응
그런데 tk는 여전히 이재명 욕과함께 뉴스안본다고 ㅎㅎ 나경원은 똑똑한 이미지 정치인 이라는 부분에서 이진숙 나가면 대구시장 당선되겠구나 생각했네요
그냥 그동네는 젊은 사람들도 나이든 사람들과 똑같이 정치성향이 되물림 되는거같아 이지역은 영원히 국짐 텃밭이겠다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