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들이 학교에서 아무리 난동을 부리고
그 애들 부모들조차도 선생한테 난동을 부려도
이를 감찰하고 학교 질서를 잡아줘야 할 교육감들이 선거를 의식해서
학부모한테 꼼짝 못하고 질질 끌려간다네요
이 정도쯤 되면 교육감을 선거로 뽑는거 폐지해야 할 것 같아요
금쪽이들이 학교에서 아무리 난동을 부리고
그 애들 부모들조차도 선생한테 난동을 부려도
이를 감찰하고 학교 질서를 잡아줘야 할 교육감들이 선거를 의식해서
학부모한테 꼼짝 못하고 질질 끌려간다네요
이 정도쯤 되면 교육감을 선거로 뽑는거 폐지해야 할 것 같아요
학교가 제역할을 못하네요
선생님들은 선생님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힘들다고 하니 ᆢ
차라리 우리60년대생 야만의 시대에는 선생님들한테 맞고
다닐지언정 지금생각해보면 학교 그만두는 경우도 드물고 우리 친구끼리는 그래도 우정 낭만은 있었는데 ᆢ
그 아이들 양육하는 부모는 부모로서 제 역할을 다하나요?
학생인권조례때문에 선생님들 뭐 할 수 있는 게 없죠.
이해 안되요
왜 교육감이 정당이 있고
왜 교육감을 선거로 해서 학교 분란을 만드는지
이해 안돼요
왜 교육감이 정당이 있고
왜 교육감을 선거로 해서 학교 분란을 만드는지
금쪽이 정도면 부모가 역할을 하거나 특수학교 가야죠.
부모도 못하는 걸 학교선생님이 다른 학생들도 있는데 뭘 어떻게 해요
끼리끼리 해먹는 것보다
정책발표해서 뽑는 선거방식이 나아요.
문제는 학생조례를 고쳐야해요.
학생인권만 있어요. 교사들의 신변을 보호할 만한 장치가 필요해요.
학부모만 선거권주면 좋겠어요
노인들이 왜 난린지..
교육감은 정당소속이 아니에요. 당적도 보유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 아무개, 국민의 힘 후보 아무개는 없고
진보 후보 보수 후보 그렇게 쓰는거죠.
교육감은 진짜
인기몰이 선거로하지 말아야해요
멍청하게 진보교육감 뽑은 죄죠
댓가를 치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