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중반에도 하는분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아는분 아직도 매달마다 한다 하대요.
오십중반에도 하는분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아는분 아직도 매달마다 한다 하대요.
묻어서 시력은 어느정도인가요
많을걸요 .
53세에 끝났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올여름 같이 더울때 그거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넘 끔찍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갱년기 증상은 있지만 그래도 좋네요
합니다
덕분에 엄청 동안이에요
근종도 없구요
시작하는 나이에 따라 생리를 몇살까지 하는 지 정해진 거 아닌가
57인데 한다면 꽤 늦게 생리 시작한 거 아닌가요?
저, 57~58까지 했는데..^^;;
시어머님이 육십까지 하신걸로 알아요
대단하시다싶었네요ㅜ
그래서 자식들도 그렇게 여럿 출산하신건가했어요
60에도했는데
전 58세까지 했어요.
친정 엄마가 60세에도 하셨어요. 확실히 동안이시긴 해요.
저 지금 56세 70년생
두달전부터 소식이 없네요 ㅎㅎ
근종있고요
나이들어서까지 생리를 하니 55세 전까지는 생생했는데
그후 갑자기 생리증후군도 심하고
몸도 여기저기 아파서 빨리 폐경되길 바랬는데
생리없는 요즘도 몸은 여전히 개운치않네요...갱년기 나이라 그런지 ㅠ
오래한다고 좋은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자식을 여럿 출산하면 그만큼 폐경이 늦어진다고 합니다.
전 너무 빨리 끊겨서. 올해 51인데 올초에 끊긴것 같아요.
전 47에 완경했는데
울 시어머니는 환갑 직전까지 하더라구요.
40대에 끊기고
지금골다공증
몇년생인가요?
요즘 나이 어떤식으로 계산해서 정하나요?
초경 나이에 따라 완경 나이도 달라집니다.
제가 55세 (71년생)인데 오늘부터 딱 시작인데
며칠전부터 잠이 쏟아지고 어젠 몸이 너무 찌뿌둥시서서
산책도 못 나가고 누워 있음
생리 때마다 이상하게 눈알이 빠질 것처럼 욱신거리고요
이상하게 입안에 상처와 염증이 생겨요ㅜ
확실히 나이 대비 젊어보인다고 하는데
생리 때마다 온몸을 뒤흔드는 충격같은 느낌은 ᆢᆢㅜ
그리고 생리 시작 40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적응 앗 되는 피 냄새 ᆢᆢ
가 55세 (71년생)인데 오늘부터 딱 시작인데
며칠전부터 잠이 쏟아지고 어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산책도 못 나가고 누워 있음
생리 때마다 이상하게 눈알이 빠질 것처럼 욱신거리고요
이상하게 입안에 상처와 염증이 생겨요ㅜ
확실히 나이 대비 젊어보인다고 하는데
생리 때마다 온몸을 뒤흔드는 충격같은 느낌은 ᆢᆢㅜ
그리고 생리 시작 40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적응 안 되는 피 냄새 ᆢᆢ
제가 55세 (71년생)인데 오늘부터 딱 시작인데
며칠전부터 잠이 쏟아지고 어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산책도 못 나가고 누워 있음
생리 때마다 이상하게 눈알이 빠질 것처럼 욱신거리고요
이상하게 입안에 상처와 염증이 생겨요ㅜ
확실히 나이 대비 젊어보인다고 하는데
생리 때마다 온몸을 뒤흔드는 충격같은 느낌은 ᆢᆢㅜ
그리고 생리 시작 40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적응 안 되는 피 냄새 ᆢᆢ
늦게 까지 하신분들은 체력적으로도
건강하신가요?
얼굴 쳐짐이나 주름은 어떠신지?...
폐경을 하니 두 가지가 부실해서요 ㅠ
10년동안 무생리
그래서불임
생리없이 아이가짐 자연임신
난자가 남아있어서인지
60에도 생리
생리해서 그런지
동안 피부도 주름하나없고
초경나이랑 상관없어요
저기 60세까지 하셨다면 20살에 생리했을 건 아닐테니
생리를 늦게까지 하더라도
폐경기가 가까워올수록 배란을 위해 배란호르몬을 쥐어짜야되기때문에
생리전증후군, 갱년기 증상등이 오고,
완경이후에는 그런것에서 해방되는 대신
체중증가, 심장질환, 골다공증 등을 걱정하는 문제가 발생.
출산경험 없는데 60세 넘어까지 한 지인 있어요
고모들도 환갑까지 했다고 이 것도 집안 내력인가봐요 딸들이 고모를 닮더라고요
저희 엄마요.
지금 82세이신데 56까지 하셨어요. 자녀는 세 명 출산.
오래할수록 에스트로겐에 노출되어서 안좋다고 하긴하더군요
저 초둥학교 5학년때 했는데
73년생 아직 꼬박꼬박합니다
친구 중학교때 했다는데
50되기점 완경 됐어요
친정엄니 고 2때 시작 만 60세 마감. 갱년기 증상 없으셨음. 부러우나 나는 엄마의 체질을 하나도 안닮음. 갱년기 증상 땜에 환장.
오래한다고 좋은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2222222
징그럽네요
50후반에 나 생리해~ 동안이야~
암만 그래도
생리 안하는 50초반이 더 어려보여요
너무 오래하는것 너무 일찍 완경헌것
둘다 좋은사인이 아니에요
55세인데 아직 해요. 심지어 초5에 시작했는데요. 생리통도 심하고 근종도 있어서 빨리 폐경되기만 기다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2425 | 김병기 사퇴하고 서영교 됐으면 좋겠어요 8 | ㅇㅇ | 2025/09/11 | 1,255 |
| 1752424 | 비염약 뭐드세요? 12 | 금 | 2025/09/11 | 1,768 |
| 1752423 | 10월초 스위스 가보신분들 4 | 여행자 | 2025/09/11 | 1,103 |
| 1752422 | 요즘 왜 안정이 안되는건지 1 | 음 | 2025/09/11 | 1,061 |
| 1752421 | 더쿠는 심각하네요 39 | .. | 2025/09/11 | 5,811 |
| 1752420 | 민주당 오늘 원안대로 처리한답니다!! 8 | ... | 2025/09/11 | 2,273 |
| 1752419 | 세계 최고 암 병원 10곳 5 | 펌 | 2025/09/11 | 2,885 |
| 1752418 | 조주희 기자분 7 | 지금 | 2025/09/11 | 1,851 |
| 1752417 |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아동학대로 1 | ... | 2025/09/11 | 1,533 |
| 1752416 | 담임쌤에게 일반고 못가고 특성화고 추천받았어요 27 | 중등엄마 | 2025/09/11 | 2,861 |
| 1752415 | 일본의 충격적인 요양원 실태 24 | ㅇㅇ | 2025/09/11 | 7,769 |
| 1752414 | 원내대표 선거때 말하는 모습부터.. 9 | .... | 2025/09/11 | 1,351 |
| 1752413 | 필라테스 처음시작 그룹? 1:1? 뭐가 좋을까요? 9 | ㅇㅇ | 2025/09/11 | 1,147 |
| 1752412 |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학수시 추가합격에 관해 11 | 궁금 | 2025/09/11 | 957 |
| 1752411 | 24키로 드럼 세제양 2 | 가을 | 2025/09/11 | 418 |
| 1752410 | 남편이 분노조절장애에요 10 | .. | 2025/09/11 | 3,094 |
| 1752409 | 강미정도 최강욱 안타까워하던데 27 | 99 | 2025/09/11 | 4,876 |
| 1752408 | 백수가 병난다고..ㅠㅠ 7 | 콩 | 2025/09/11 | 3,307 |
| 1752407 | 밖에서 폰 충전이 급할때 방법 없을까요? 18 | ᆢ | 2025/09/11 | 2,441 |
| 1752406 | 갑자기 뒤통수 혹이 났어요 6 | 머리 혹 | 2025/09/11 | 1,141 |
| 1752405 | 대통령 바로 김병기 까 버리네요 53 | 몸에좋은마늘.. | 2025/09/11 | 21,853 |
| 1752404 | 송중기는 재혼하고 진짜 행복해보이네요 31 | 송 | 2025/09/11 | 9,801 |
| 1752403 | 습도 30프로대인데 2 | 습도 | 2025/09/11 | 1,332 |
| 1752402 | 병원 실습나가야하는 대학생 인데요 5 | 맘마미아 | 2025/09/11 | 1,520 |
| 1752401 | 영어에 시간과 에너지를 안 쓰면서 영어 잘하게 하고 싶어하는 어.. 9 | ㅇㅇ | 2025/09/11 | 1,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