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편하고
좋은건 숙성시켜서 껍질까고 냉동하는거죠
이게 영양학적으로도 좋대요
그러나
저는 한여름에도 차가운거 못먹는 사람이라
이방법은 패스!
실수로 1+1을 시켜갖고
날은 더운데 바나나양이 많은게 왔어요
대체로 덜익은 바나나가 오니까
일단은 호일로 윗부분을 감싸서 매달아두고 숙성시킵니다
그상태로 떼어 먹다가 적당히
숙성되면 껍질을 까서 진공용기에 보관합니다.
제건 다이소것처럼 펌프질하는거예요
그리고 실온에 보관해요
냉장도 해봤는데 실온이 더 낫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보니 식감이 좀 달라집니다
7개 까서 넣고
하루에 두개씩
3일반동안
끝까지 더이상의 변색이나 무름없이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