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44787?sid=102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 신분으로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대통령실 간부가 몰래 반입한 휴대전화로 키우던 강아지의 사진과 영상을 본 거로 파악됐습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반입한 휴대전화로 강아지 사진과 동영상을 본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의 구치소 수감 중 특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 점검반을 꾸려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군요. 게다가 12월말까지 내란수괴의 1심 재판도 열리지 않을 예정이라니 그 이후에 윤이 풀려날까봐, 풀려나서 훌쩍 도망가지나 않을까 우려됩니다.
왜 군사재판으로 일사천리 진행하지 않는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