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생인데요..
이제 뷔페 못가겠어요.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제 안먹혀요ㅜㅜ
먹고 나서 돈아까운건 처음이네요..ㅜㅜ
또 속도 안좋아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이젠 강제소식해야겠어요
76년생인데요..
이제 뷔페 못가겠어요.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제 안먹혀요ㅜㅜ
먹고 나서 돈아까운건 처음이네요..ㅜㅜ
또 속도 안좋아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
이젠 강제소식해야겠어요
뷔페 좋아하는데 저도 이젠 안가요
일년에 한번 가면 많이 갈려나
디저트 먹으로 가는 뷔페
소화를 못 시키니 이젠 가자고 해도 부담스럽네요
나이 드니 소화력도 떨어지고 ,과식 하면 살리 쪄서 뷔페 안 간 지 오래 됩니다
남 결혼식때나 뷔페서 먹지 내가 따로 뷔페 가진 않아요 돌아다니며 음식 찾아먹는게 일단 불편하고 경조사에 부페가 서너가지음식 대충 한접시에 담고 커피 한잔하면 끝이라서
부페는 많이 먹는사람에게 유리하죠
꼭 배터지게 먹어야 하나요?
조금씩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전 오히려 더 좋아요.
앉은자리에서 작은 조긱케잌과 커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친구들 모임은 시간제한도 없고
가격도 적당한 호텔부페를 선호해요.
부페뿐이 아니라 저는 모든 식당 음식량이 부담스러워요
밥도 반공기이상 남기고 반찬도
하하하 내일 대딩애들이랑 부페 가기로 약속해 둔 71년 생입니다.
저도 하루에 1식하는 사람이라 내일은 하루종일 공복이다가 저녁만 먹을 건데 많이는 못 먹고 양고기랑 민물장어만 파다가 오려구요.
우리 나이에 부페는 선택과 집중이죠.
전 그래도 너무 비싸지않은곳은 자주가고파요. 이거저것먹을수 있어서
주말에 가족과 플라자호텔 뷔페 갔는데
다양하게 조금씩 먹고 고궁 산책하니 좋았어요.
많이는 못 먹지만 가끔 가면 괜찮아요
자주 보이던 글이네요. 나이들면 뷔페 못가요. 이것저것 먹어서 소화 힘들고요.
배부름
저녁되면 허기져서 저녁은 먹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