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애보다 개새끼한테 더 엥겨붙어서
애는 빵 먹이면서
개들은 수제간식 만들어 먹이고
16개월 아기가
리트리버한테 세번이나 물려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개들이랑 애들 같이 있게 놔두고
머리 속에 개에 대한 애정이 커서
가정 꾸릴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요
왜 저런 여자랑 사는지
남편도 불쌍하고
암튼
가족은 뒷전이고
너무너무 개새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저런 이기적인 사람은,
제발 결혼하지말고 개랑 평생 살길 바라요
자기 애보다 개새끼한테 더 엥겨붙어서
애는 빵 먹이면서
개들은 수제간식 만들어 먹이고
16개월 아기가
리트리버한테 세번이나 물려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개들이랑 애들 같이 있게 놔두고
머리 속에 개에 대한 애정이 커서
가정 꾸릴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요
왜 저런 여자랑 사는지
남편도 불쌍하고
암튼
가족은 뒷전이고
너무너무 개새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저런 이기적인 사람은,
제발 결혼하지말고 개랑 평생 살길 바라요
그냥 봐선 개들도 불쌍하더라구요.
중대형견들이 배변패드가 왠일이래요 정말.
산책을 시키긴 하는건지.
애는 애대로 방치, 개는 개대로 방치. 그 더운날 옥상에 있는 아이는 불쌍하지도 않은지. 에휴
남편이 보살.
저도 보면서 진짜 하...
남편이 진심 보살이던데요 ?
부인을 진짜 사랑하나보다 했어요.
저꼴을 참아주고 있다니..
개는 지새끼처럼 키우면서
자기 애는 동네 똥개처럼 키우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음
그렇게 개가 좋으면 개랑 살지 왜 결혼해서 애는 낳는지
그거 보면서 저런 미친X 소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 여자는 이혼이 답인데.
보살같은 남편은 전원주택 알아보고 있다고 하던데요.
16개월 아기 ㅜㅜ
그 여자는 애를 낳지말고 개 둘과 살아야죠.
아기가 정서적으로 문제 생기지 않울까요
너무 위험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