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후로 장사가 안되는지 하다하다 이젠 별거지같은 음모론을 퍼트리네요.
가세연 방송에서 대도서관이 이재명 최측근이라 이번 정부에서 잘 나갈 사람이다.
그런데 갑자기 죽었다. 이재명 주변사람들은 이렇게 갑자기 죽는다..
이러면서 휘성이 중국갔다 하루만에 죽었다며 어이없는 망상방송을 하더니 민주당에 고발 당했네요.
유튜브 링크 안걸고 해당방송 기사 남겨요.
https://m.news.nate.com/view/20250909n00017?mid=m03
휘성까지 언급하며 "자살당한 게 아닌지 의심돼" 주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고(故) 대도서관을 두고 음모론과 조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김세의 대표는 '대도서관 죽음 미스터리(이재명, 윰댕)'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망이 지난 3월 사망한 가수 휘성의 사례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김세의 대표는 "휘성은 콘서트를 닷새 앞두고 중국에서 귀국한 지 하루 만에 사망했다"면서 "중국에서 오자마자 사망한 게 이상하다. 자살당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