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 숱 많은 분들 단발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40중반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5-09-09 13:49:53

어릴땐 항상 머리끈이나 핀 터지거나 부러졌고

이젠 거의 절반으로 줄었는데 아직도 처음 가는 미용실마다 이렇게 숱 많은 사람 처음 본다고 얘기해요

같은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란 자매가 여성형 탈모라 적은것보다 맘편한건 알고 있지만

문제는 손관절염이 있어서 머리 감는게 넘 힘들어요

이미 한번 수술했고 완치 불가능해서 악화 방지가 최선인 질병이에요

집게핀이나 머리끈으로 묶는 동작은 아예 시도를 못하고요

 

머리카락 하나하나도 굵은 편에다 엄청 빨리 자라서 3주전 단발로 자르며 엄청 숱 쳤는데 금방 다시 부피감 늘어난게 느껴져요

건강하고 꾸밈 관심 많은 사람에겐 장점이겠지만

지금 저한테는 일상에서 의외로 큰 걸림이에요

 

최대한 버티다 걍 미용실 가야되나요?

원래 방치하며 기르다 넘 더울때 자르는 정도였어서

앞으로 계속 커트 비용 1년 10~20만원 더 내는게 좀 부담스럽네요

 

 

IP : 27.116.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5.9.9 1: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숱 치는 가위사서 잘라요

  • 2. 숱칠때
    '25.9.9 1:58 PM (211.177.xxx.135)

    정수리쪽 머리 뺑둘러서 집게핀으로 올려놓고 그 아래쪽을 사정없이 숱치면 전체적으로 머리가 지저분하지도않고 머리숱이 확 줄어듬을 느껴요.

    그리고 나의 손가락이 20만원보다 훨 소중하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 3. 관절염
    '25.9.9 2:01 PM (27.116.xxx.62)

    일반 가위나 젓가락질도 못해서 칼 포크 사용하는 상황이라 걍 보호비용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4. 요즘
    '25.9.9 4:54 PM (220.117.xxx.35)

    밑을 엄청 솥아내서 삼각김밥 안되더러구요
    여러 미용실을 바꿨는데 머리숱 다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게 솥가위와 면도날로 쳐내요
    머리 훨 나아져요

  • 5. 단발이
    '25.9.9 6:50 PM (180.71.xxx.214)

    관리가 힘들면. 더 짧게 짤라야죠

    보브컷 같은건데
    자라면 자연스럽게 단발이 될 수 있게 잘라야죠
    완전 숏컷 말고요

    컷트비용세이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85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258
1804584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249
1804583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23 ... 01:28:31 698
1804582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390
1804581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대통지우기 01:08:26 200
1804580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2 Adg 00:59:48 397
1804579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ㄱㄴㄷ 00:59:27 371
1804578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8 식용유 00:50:46 1,122
1804577 와인이 몸에 좋아요? 1 00:40:57 324
1804576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958
1804575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159
1804574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187
1804573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382
1804572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ㅇㅇㅇ 00:28:55 444
1804571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219
1804570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445
1804569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728
1804568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744
1804567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794
1804566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0 . . 00:09:02 1,276
1804565 대통령의 트윗 5 윌리 00:01:10 874
1804564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10 ㅇㅁㅇ 2026/04/11 2,482
1804563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663
1804562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625
1804561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5 111223.. 2026/04/11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