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을 80명이나
계엄사와 합동수사본부에 7개로 나눠서
투입 지시했대요.
국정원 2차장이 주도했으니
그건 국정원장이 지시한 것이고
결국 위증과 직무유기 혐의받고 있다고...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던 조태용이 양복 주머니에
문건을 집어 넣은 것이 CCTV에 포착되었대요
정치인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양심 증언한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을
정치 중립위반으로 국정원법을 어겼다고,
윤돼지에게 건의해서
사임시켰던 나쁜 놈이죠.
국정원 직원을 80명이나
계엄사와 합동수사본부에 7개로 나눠서
투입 지시했대요.
국정원 2차장이 주도했으니
그건 국정원장이 지시한 것이고
결국 위증과 직무유기 혐의받고 있다고...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던 조태용이 양복 주머니에
문건을 집어 넣은 것이 CCTV에 포착되었대요
정치인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양심 증언한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을
정치 중립위반으로 국정원법을 어겼다고,
윤돼지에게 건의해서
사임시켰던 나쁜 놈이죠.
다 사형시켜야 합니다
뭔가 있을 줄 알았어요
그것대로 봐줄만합니다,그런데 '조태용'같은 x은 비겁한 놈이라서 아주 악질입니다.
밑에서 일하는 인간들중 제정신인 인간이 있었을까요?
저 인간도 아무것도 안했을리가 없죠
말아먹으려 작정했던놈들
조태용
한덕수
나쁜놈들
결국 본인의 이익만을 위한거고, 국민을 위하거나 아래직원을 위하는건 전혀 없는거죠
오리발들 나쁜놈들
이완용도 외교출신 역적
조 전 원장이 계엄 당일 오후 8시 56분 전후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한 뒤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간 사실을 파악했다.
특검은 당시 집무실에 한덕수, 김용현, 박성재 법무부 , 이상민 행정안전부 등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조 전 원장이 집무실을 나가면서 문건을 접어 안주머니에 넣는 장면이 찍힌 영상을 특검이 확보했다고 한다.
특검은 조 전 원장이 오후 10시 전후 대접견실 안에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옆에 놓인 문건을 가져가 읽어본 뒤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네는 모습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거니 내란수괴와 내란정범 국방부장관은 사형,
계엄에 동조한 국무위원들은 무기징역,
검찰총장도 무기징역,
나머지 계엄에 적극적 실행에 가담한 검새들과 경찰 나부랭이들도 20년이상 징역으로
싸악 청소하길 바란다
주요임무 종사자 아닌가요?
만나서 권력에 대한 욕망을 활활 태우다
빵에 총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