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씨 응원합니다 - 단독 인터뷰 링크 있음

[인터뷰]

강미정씨 응원합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908n00092

"조국, 진정한 위로와 책임 있는 태도 필요"

"탈당, 사회에 외칠 수 있는 마지막 수단"

. . .

'지금의 후배들도 좌절로 인해 정치와 멀어지는 일이 없기를, 오히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도약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조혁당에서]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어요.
답답하네요.

[우웅]

가해자한테 뭐라 해야지
왜 조국 붙잡고 늘어지는지
연락도 안 받고

[쩝]

지도부는 사퇴해도 가해자 신모씨는....
가해자 신모씨는 과연 누구이길래 조혁당을 저렇게 흔들고도 조용할까요??
조국대표가 먼저가 아니라... 지도부 사퇴가 먼저가 아니라 가해자 신모씨가 먼저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데...

[쩝]

민주당에선 최강욱 윤리위원회 회부됐어요...
조혁당의 가해자는 어떻게 됐나요???

[저 여자]

경계성 인격장애자 같음
잘 지내다가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적으로 취급하는

[신우석인가]

하는 2차 가해자는 영구 제명됐나요.
조혁당은 그게 우선 같은데요.

[쩝]

왜 피해자를 비난할까요?????
피해자 비난하시는 분들은 가해자의 행동을 어떻게 보시길래... 궁금합니다

[내말이]

당적 박탈되고 수감된 사람한테 당내 일을 조율해달라고 하는게 정상이야? 그럴거면 권한대행체제는 왜 한거야? 그냥 옥중대표로 두지 그랬어요

또 옥중에서 조율했다고 하면 무슨 자격으로 당외 인사가 당내 사건에 개입하냐고 했을거 아닙니까?

당안에 체계라는게 있고, 절차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문제점이 있으면 당내에서 해결하고, 그래도 안되면 고소고발해서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될인데....

도대체 원하는게 뭔지 이젠 모르겠네요 22222

[ㅇㅇ]

1차 가해자들 전부 영구 제명되어야 끝이남

그런 것도 못하면
사회 개혁 절대 못함

[ㅇㅇ]

보니까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공격하고 있네요
뭐지 싶네요

[뭐하는거지?]

당적 박탈되고 수감된 사람한테 당내 일을 조율해달라고 하는게 정상이야? 그럴거면 권한대행체제는 왜 한거야? 그냥 옥중대표로 두지 그랬어요

또 옥중에서 조율했다고 하면 무슨 자격으로 당외 인사가 당내 사건에 개입하냐고 했을거 아닙니까?

당안에 체계라는게 있고, 절차라는게 있는데 거기에 문제점이 있으면 당내에서 해결하고, 그래도 안되면 고소고발해서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될인데....

도대체 원하는게 뭔지 이젠 모르겠네요 33333333

[....]

여기 당에서는 규칙에 따라서 한거다. 조국은 감옥에 있어서 할 수 있는게 없다.
당대표권한대행이 따로 있는데 왜 조국에게 그러냐..라고 하는데요

그럼 강미숙 창당위원장과 장영승씨는 왜 조국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고, 직접 면회를 가서 당사정을 얘기하고 해결해달라고 부탁을 했을까요?
그 사람들은 당에서 당규에 의해 처리하는걸 몰라서 그랬을까요?
조국이 비당원신분인걸 몰라서 그랬을까요?

님들보다 조국혁신당과 그리고 조국과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따로 조국에게 가서 얘기하고 부탁하고 기다리다 실망하고 페북에 관련 글을 쓰는것이 님들보다 뭘 몰라서 그런거같아요?

적당히들 하세요.

님들이 그런일 당했으면, 규칙대로 한거니까, 원래 조직에서는 이런일을 처리하는게 시간이 걸리는것이니 기다려야지... 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최소한 조국혁신당은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도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그저 당의 안좋은일이 알려질까 급급한 모습에 사람들이 화가 난것인데, 아무리 조국이 소중하다고 이렇게 힘없는 피해자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걸 보면서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수준에 놀라울뿐입니다.

[관련 변호사 분석]

방송을 봤는데

법적인 문제와
섭섭한 마음은 다른거래요.

과정을 분석해 봤더니
사측(조국혁신당)에서는 사측으로서 문제해결 과정에 문제가 없었고
조국에 입장에서는 그 당시 당적이 없으니 나설 수 없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법적인건 다르대요.

다만 기자회견 전에 서로 만나 소통을 원만히 했으면 이렇게 언론에 대서특필 안 되고 해결 될 수 있었지 않나 싶다고

[..]

조국살릴려고 피해자 공격하고 2차가해중인 지지자들 때문에 상황이 이렇게 까지 나빠진거예요
조국도 지지자들에 파묻혀 사태파악이 안되니 sns놀이만 했나보네요

[ㅇㅇ]

진짜 강미정씨가 원하는 위로가 뭔가요? 두리뭉실하게.. 지금 당대표 두고 조국물고늘어지기.. 조국이 사과했쟎아요

[조국당]

이름 내걸고 창당해서, 옥중에서도 정치적 목소리는 잘 냈죠. 수시로 당직자들 면회하면서 당내 문제들 논의했을거고. 그 문제만 보고안됐겠어요? 피해자돕는 분들이 서신도 여러번 보냈다는데요
피해자들은 사면된 후 명확하게 처리의지를 보여주길 기대했다고 합니다. 2차 가해로 점점 고통받고 있었으니까요.

근데 사면 후 20일 다되도록 전국팔도 정치행동에 몰두. 본인 주인공 영화 보러다니는 동안 당내에 그 문제는 외면했죠. 그후 당직자들의 태도보세요. 그게 혁신당이라는 이름이 적합한지.


당적없어도 정치행동은 실컷하고 돌아다니며 박수받고. 지역에서 지지층들 만났어요

당적이 없어서 할 수 없는게 없다란 말이 제일 구차하네요.

[저여자]

처음부터 말이 의뭉스러웠는데 왜 만나자고 해도 거부 하는걸까요 꿍꿍이가 뭘까
세상이 이런것입니다
이제 조국 출소한지 이십여일 됐나요? 현실 감각을 찾으려고 애를 썼을텐데 황현선 사무총장이란 자가 짤리지 않고 조국을 보좌하면서 생긴 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이 이런것입니다 조국은 세상이 이토록 무섭다는것을 알고
이재명 대통령도 얼마나 죽이려고 기를 썼고 당했었습니까 저쪽당에서는 밝혀지지도 않고 언론보도도 안될 일이 조국은 죽일놈을 만드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그만큼 적이 많다는것입니다
조국은 바로 피해자들을 만나지 못했던 것을 백배 사죄 하고 이 일로 당을 떠난 분들의 복직을 제의 하길 바랍니다
한번 만나자 했는데 거절 하면 두번 세번 네번 열번이라도 전화 해서 만나길 바랍니다
이 문제 해결 하는것만이 지금의 숙제 네요

[조혁당이]

조국이 아니면 누구꺼에요
가해자가 조국이 데려온 사람들인데

책임감있게 해결했으면
이런일이 안일어나죠

조국당은 끝났어
성비위 하나 바로 못잡고
피해자 비난이라니

너네는 그런부분에서는 한통속이야

개혁?
누굴개혁한다는거냐
집구석이나 잘돌봐라
가해자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의표명한 지도부도 한심하다

강미정이 큰용기에 응원한다
편가르라면 강미정편을 들겠다
주물떡들아

[문제의 포인트]

외부기관 선정하는 거 당 마음대로 정한 거
아니잖아요.
당원정지 1년도 외부기관에서 결정한거구요.??????????????

결국 외부기관에서 성희롱은 제명처리 해놓고 성추행은 1년 자격정지만 한 거면 문제가 많은데
외부기관 핑게대며 피해자들 압박한 거 아닐까요?
피해자 편 들고 제대로된 주치 촉구한 사람은
"1명 제명, 3명 징계"되었다던데요.

그 이후에 계속적으로 올 4월까지 피해사례가 있었다는데 이건 또 뭔지 모르겠고.

성누리당이 아니라 성조국당 아니면 성혁신당으로 이름 바꾸려 하는 건지?

[이쯤되면 의심]

처음부터 말이 의뭉스러웠는데 왜 만나자고 해도 거부 하는걸까요 꿍꿍이가 뭘까22222

[문제의 포인트]

최소한 가해자가 전면에 나와서 사과하고 탈당하던가
아니면 당이 제명조치를 해야 하는데

무슨 신하들이 왕 지키듯이 주변을 둘러싸고 화살 맞는 꼴이 기괴하내요.
가해자들 무시하고 칼로 찌르면서요.

[기사 내용상]

언론 패널들 나와서 이야기 하는 것 보면 다들 알고 있었다, 소문이 있었다 하던데 외부인사까지 불러서 징계절차를 처리했는데 혁신당 고위 당직자만 몰랐다니 이것도 기괴하고요.

"성비위 사건을 언론 보도로 처음 접했다'는 일부 고위 당직자들의 해명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그 말은 조직 내부가 얼마나 무관심하고 폐쇄적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사건이 내부에서 공론화되지 못했다는 사실 자체가 시스템의 부실함을 증명한다. "

[기사 내용상]

조국에게 뭘 바라는지 판단해 보새요


"수감 당시에도 당내 어른들과 당원들이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아 편지를 보냈다. 내부적으로도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는 정황이 분명 있었다. 피해자와 조력자가 직접 조 전 대표에게 진정성 있는 대응을 요청했지만, 실질적인 소통이나 조치는 없었다."

[기사 내용상]

성추행 당했다는게 근태논란으로 몰고 가려 했나요? 이런 내용도 있네요.



이규원 혁신당 사무부총장은 "출근을 하지 않았다"며 강 전 대변인의 근태를 문제 삼았다.

사실과 다르다. 무단결근은 없었고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시할 수 있다. 공수처 참고인으로 소환돼 수사협조 자료를 준비하거나 제출하던 기간, 그리고 재판 출석·조사를 받던 날마다 사전에 당에 보고했다. 필요한 경우 재택 근무로 전환해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그 모습을 지켜 본 사람들이 있다. 근무해태로 몰아가지 말았으면 한다. 공수처 소환·출석 확인서, 해당일 보고 메일/메신저, 결재 문서 등을 즉시 제출·공개하겠다

[mm]

가해자를 감싸니 저러는 거 아닐까요?
지금 가해자 둘다 본인들 때문에 나라가 난리인데
공직에 있던 사람들인데 입장표명이 없어요.
일년 뒤 다시 돌아온다고 하질 않나.

[윗님]

그게 가장 크겠지만 피해자 편 들던 사람들 징계하고 나갔다잖아요.
이것도 크겠지요.
복당 약속도 안하고 국민 사과만 ㅎㅎ

[문빠,조빠..]

문빠.조빠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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