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moang.net/free/4856922
그렇게 쉽게 마약범들이 입국할수 있었을까...
왜 마약범을 잡은 경장이 좌천되고
사건을 덮은 인간들이 승진을 했을까..
참 여러가지로 괴기스러웠는데.
질 일들입니다.
온 국민이 속아 넘어갔어요..
질 일들입니다.
온 국민이 속아 넘어갔어요..
이건 파고파도 계속 나오는데
지귀여니는 왜 재판 속도가 그런거니 ?
메가톤급 입니다
"윤석열•김건희가 마약사업 했다" 백해룡 충격 폭로에 법사위 발칵
헉 내란 일으키고 국민들 마약 좀비로 만들 계획?
오늘 새벽에 왜 좌파를 지지하냐는 같잖은 글 올라왔었죠.
뭐? 약쟁이세요? 마약밀수범이세요? 그래서 좌파 지지하냐고
자! 누가 진짜 약쟁이고 마약밀수범인지 똑똑히 보거라
진짜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게 누구인지
검찰 마약 수사 직무유기 정황
https://youtu.be/91d_tNVX5Y8?si=J0opYHLHKISAeZyg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7844&page=1&searchType=sear...
경찰이 조사하다보니
인천공항 세관이 관여된 것으로 파악
게다가 검찰은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나 수사 안함
(24년 2월 27일, 이미 관련 사건이 있어서 검찰은 마약범 12명의 이름도 다 알고 있었는데
추가 조사 없고, APIS 우범여행자 등록 시스템에 등록도 안하고 방관함)
검찰이 왜인지 수사를 안하는 동안
백해룡 팀장팀은 100kg가 넘는 필로폰의 국내 유통을 막아냄
그리고 특진을 거하게 받아도 모자란 백해룡 팀장은 좌천됨
그 이후 조사가 제대로 안됨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내란 연루 경찰, 또 무더기 승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6760
"친윤 경찰은 승진 잔치"
27일 정부가 단행한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 명단에서도
'친윤 경찰'로 지목된 문제적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 연루 마약 수사·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논란 연루 경찰관들은 물론,
12.3 내란 사건으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야 하는 경찰관도 승진자 이름에 이름에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