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서 국에는 써도 될 것 같은데
김치할 때 갈아넣기도 하나요?
요린이라...죄송해요
얼려서 국에는 써도 될 것 같은데
김치할 때 갈아넣기도 하나요?
요린이라...죄송해요
다 가능해요.
일이킬로 사서 동굴썰기해서-통으로는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얼려서 일년내내 써요
저는
청양고추도 냉동해 두고 써요
많이 안먹는데
가끔 부추전같은 거 부칠 때 넣으면 좋더라구요
그냥 씻어서 꼭지 따고 통으로 얼려요
꼭지따서 일년내 냉동
어머나. 감사합니다~~♡♡♡
푸드프로세서에 갈아서 납작하게 얼려 똑똑 부러뜨려 씁니다.
홍고추도 그렇게 해도 되는데 빨간물 떨어지는 것도 귀찮고 청양보단 대량으로 손질해야 해서 대충 썰어서 냉동해요.
지금 홍고추 쌀때 많이 사서 냉동해두고
봄에 겉절이 김치 등등 담글때 써요
봄에는 홍고추가 비싸거든요
홍고추를 10개정도씩 갈아서 소형 비닐팩에 납짝하게 얼려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김치 담글때 한 팩 씩 씁니다.
쳥양고추는 귀찮아서 통째로 그냥 얼려요.
찌개에 넣을 때는 꺼내서 칼로 자르면 잘 잘라져요.
한번사면 오래 쓰는지라. 통째로 얼려요. 꺼내놓음 정말 순식간에 해동되요.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믹서기가 큰게 필요한 이유가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