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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댓글은 남겨놓을게요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25-09-04 09:31:18

댓글감사해요 

 

 

IP : 211.234.xxx.112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4 9:32 AM (112.162.xxx.38)

    무례한지 모르는것도 당황스럽네요

  • 2. ..
    '25.9.4 9:33 AM (182.209.xxx.200)

    네. 파마했네?까지만 얘기하시지.

  • 3. 입이방정
    '25.9.4 9:34 AM (140.248.xxx.3)

    그냥 예쁘네~ 로 왜 못끝내요??
    진짜 이런 스타일 너무 싫음

  • 4. 아마
    '25.9.4 9:3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말투에 문제가 있었을거 같네요

    아이고, 야 좀 자르지 그랬냐, 지금 좀 이상하다.
    왜 이렇게 센스가 없냐. 니 머리 지금 안 어울려...

    이렇게 들리게 얘기하는... 원글님은 아니라고 하겠죠.
    하지만 원글님도 이미 머리스타일이 아쉽다고 생각하면서 말했고, 그랬다면 말투에서 드러났을거에요

  • 5. 아이고
    '25.9.4 9:35 AM (211.36.xxx.45)

    제가 그 지인분같아도 불쾌할듯합니다.
    자매정도 사이 아니면 그런 발언 자체를 삼가해야지요.

  • 6. 아마
    '25.9.4 9:3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난 담담하고
    타인은 뚱하고 기분나쁘고 퉁명스럽고....

  • 7. 으이구
    '25.9.4 9:37 AM (218.157.xxx.61)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듣죠?
    무례했다는걸 모르는게 더 이상함…

  • 8. ㅡㅡㅡ
    '25.9.4 9:37 AM (222.116.xxx.70)

    민감성을 좀 키우셔야..

  • 9.
    '25.9.4 9:37 AM (112.216.xxx.18)

    뭐 그런 말을 해 놓고 자기가 이상하냐고 ㅋ

  • 10.
    '25.9.4 9:38 AM (121.160.xxx.139)

    완전 기분 나쁜데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뭘 자르라 마라 간섭이 심하면 안되죠.

  • 11. .....
    '25.9.4 9:39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파마했네? 근데 머리도 좀 자르지그랬어~
    ......
    글로만 보면 님의 말투와 표정이 보이진 않는데
    아주 상냥하게 웃으면서 친근하게 말했어도
    "웬 참견?" 느낌인데
    만일 쪼금만 무표정으로 말했으면
    정말 진상인거죠

    아주아주 친한 자매 사이라도
    돈쓰고 미용실 갔다왔는데 훈수질하면 기분 나빠요

  • 12. ...
    '25.9.4 9:39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본인 위주로 써도 이 정도이니
    실제로는 기분 더러웠을 듯
    평소에 저런 말 막 하나봐요
    문제의식 제로네

  • 13.
    '25.9.4 9:40 AM (218.238.xxx.141) - 삭제된댓글

    워낙 친해서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는사이예요
    별로 안친하면 저도 그냥 이쁘네 하고 말죠

  • 14. 나무크
    '25.9.4 9:40 AM (180.70.xxx.195)

    님이 먼저 별루라고 얘기했잖아요 ㅠ

  • 15. ..
    '25.9.4 9:41 AM (175.114.xxx.123)

    자르지 그랬어는 왜 해서..
    입이 방정이란말 자주 듣죠?
    예쁘단말 못 하겠으면 잘 어울린다 파마 잘 했네 이정도는 해야죠 ㅋㅋ

  • 16. 그걸
    '25.9.4 9:41 AM (221.147.xxx.127)

    모르신다구요?
    원글님이 건넨 첫말부터 잘못 나갔잖아요.
    그 지인이 원글 딸이라도 돼요?
    기껏 스타일 바꿨는데 머리도 좀 자르지 그랬어 라고 말하면
    누구라도 좋은 말 안 나가요.
    그래서 짜증 내니까 되려 무슨 말이 그래 라고 했으니 더 짜증나지요.
    이건 여기 묻기까지 하시는 거 보면 만성이시네요.

  • 17. ...
    '25.9.4 9:41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친할수록 조심해야 하는 겁니다

  • 18. ......
    '25.9.4 9:4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친한사이에

    솔직과

    선 넘음을 구분 못하시네요.

  • 19.
    '25.9.4 9:41 AM (218.157.xxx.61)

    근데 머리도 좀 자르지그랬어~
    길어보이는데?
    이 말이 상대방 기분나쁘게 들리는 말이 아니라구요?

  • 20. ...
    '25.9.4 9:42 AM (1.227.xxx.69)

    머리도 좀 자르지 그랬어~ 말고
    머리는 안 자른거야? 라고 말했다면 지인도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지인도 바꾼 헤어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나 봅니다.

  • 21. ...
    '25.9.4 9:42 AM (42.18.xxx.115)

    네 완전 무례해요
    전혀 모르는 제3자가 들어도 기분이 확 나빠지는데
    친하다고 막말하는게 당연한건가요??
    눈치좀 키우세요
    친하다는 명목으로 얼마나 상처를 줬을지
    친해지고 싶지 않네요 그런 사람

  • 22.
    '25.9.4 9:43 AM (218.157.xxx.61)

    워낙 친하다고 생각하는건 본인 생각이고~~~
    이분 세상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이네…

  • 23. ㅎㅎ
    '25.9.4 9:43 AM (112.172.xxx.206) - 삭제된댓글

    어떤상황 어떤 사이냐에 따라 기분나쁠수있는 상황 맞아요

    평소 엄청 친하고 스스럼 없이 농담하고 직설적인말도 잘하는사이 편한사이
    (근데 이게 무례함과 구분이 좀 애매하긴함)냐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
    미용실 다녀온 사람에게 저리 말하면 머리 이상하다 거기다 뭔가 간섭등등
    뭐 이렇게 들려서 기분 별로긴하죠

    표현이라도 좀 다르게했어야.

  • 24. 그렇군요
    '25.9.4 9:44 AM (211.234.xxx.112)

    글올리길 잘했네요
    저는 이상해서 이상하다고해준거거든요
    더욕하실라나 ;;;;;
    나이 50에 허리까지오는 검은 긴생머리 정말 이상하자나요
    그냥 입다물것을;;
    암튼 알겠습니다 반성중이요

  • 25. ...
    '25.9.4 9:44 AM (42.18.xxx.127)

    그리고 매직하면 1,2주는 머리 딱 붙는거 모르나요
    한 3주쯤 돼서 자연스러워지는데 그걸 딱 붙었다고 머리자르라고 지적은

  • 26. 분석
    '25.9.4 9:45 AM (122.36.xxx.234)

    1. 파마했네?(객관적 사실)
    2. 근데 머리도 좀 자르지 그랬어(머리가 길어서 별로다, 잘라야지ㅡ부정적인 평가와 간섭)

    뭐가 문제인지 이제 아시겠어요? 다음부턴 2번은 뱉지 말고 1번만 말하세요. 솔직함이 늘 최고는 아니라는 것도 명심하시고.

  • 27. 그냥 외모
    '25.9.4 9:46 AM (119.71.xxx.160)

    지적질은 좀 하지 맙시다.

  • 28. 인성참
    '25.9.4 9:46 AM (223.38.xxx.94)

    이상해서 이상하다고 했다니. 아휴 진짜
    거짓말까진 못하더라도 쓸때없는 말을 왜하고
    50먹도록 그정도.구별도 안되나요ㅜㅜ
    칭찬 말고는 다른사람 지적질은 하지마세요
    진심이고 그사람 위한거라는 헛소리도 말고요
    나이값 하시길

  • 29. ...
    '25.9.4 9:47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네..
    님같이 말씀하시는 아는동생있는데
    얘기안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얘는 맨날 그래요

  • 30. ㄷㄷㄷㄷ
    '25.9.4 9:47 AM (121.134.xxx.173)

    자기머리인데 자기가 알아서 하겟죠 님이 왠 참견???????/
    반대로 님이 머리했는데 누가 그렇게 말하면 기분 좋나요?

  • 31. ...
    '25.9.4 9:47 A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네..
    님같이 말하는 아는동생 있는데
    얘기 잘 안하게되더라구요
    물론 얘는 맨날 그래요

  • 32. 하루맘
    '25.9.4 9:48 AM (1.216.xxx.141)

    상대방의 취향이 내스타일 아니어도 얘기안합니다.
    님이 실수한거 맞아요.

  • 33. 음...
    '25.9.4 9:48 AM (1.227.xxx.55)

    친한 사이에서 그 정도 말도 못하나요.
    할 수도 있죠.
    그 엄마 좀 꼬인 사람 같아요.
    근데 원글님이 마지막 하신 말씀은 안 하는 게 옳다고 봐요.
    뭔가 시비 거는 느낌이예요.

  • 34. ㅎㅎ
    '25.9.4 9:49 AM (112.172.xxx.206) - 삭제된댓글

    보통은 머리했어? 쩜쩜쩜 정도만하죠 넘이상해보여서 굳이 덧붙이고싶음 드라이 좀 해줘야는 머리네 그머리 스타일 관리좀 힘들지않아? 정도 ㅋㅋ
    이쁘면 머리했어? 이쁘네 이러고요 ㅎㅎ

  • 35. ....
    '25.9.4 9:4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이상해서 이상했다 말했다니...제발.
    너무 무례하고 기분 나쁩니다.

  • 36. ㅡㅡㅡ
    '25.9.4 9:50 AM (222.116.xxx.70)

    여기서도 님이 무례한걸 몰라서 무례하다고 알려주는거예요

  • 37. 말이 어렵죠
    '25.9.4 9:50 AM (58.29.xxx.96)

    먼저 뺨치니
    그쪽도 친거에요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사과하시면 더좋고요

  • 38. ......
    '25.9.4 9:51 AM (211.250.xxx.163)

    대화법 자체가 문제있어요,
    대화마다 상대방을 본인의 생각대로 평가하는 말을 하고있는데요?
    타인을 평가하지 마세요.
    저런 대화법은 누구라도 싫어해요.
    가족조차도요.

  • 39. ...
    '25.9.4 9:52 AM (112.168.xxx.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친구에게 지적질해도 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친구를 무시하는 아주 무례한 생각과 말을 하셨네요. 말을 꺼내기 전에 이 말때문에 상대의 마음이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할 줄 몰라요?

  • 40. ....
    '25.9.4 9:53 AM (58.142.xxx.55)

    님이 무례

  • 41. ㅇㅇ
    '25.9.4 9:54 AM (211.234.xxx.112)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대놓고는 얘기안했죠
    이상해보이니
    머리자르지그랬어 로 말이 나간듯요

    아무리 편한사이라도 조심해야겠어요
    댓글들보고 반성중입니다

  • 42. ...
    '25.9.4 9:54 AM (112.168.xxx.12)

    본인이 친구에게 지적질해도 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친구를 무시하는 아주 무례한 생각과 말을 하셨네요. 말을 꺼내기 전에 이 말때문에 상대의 마음이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할 줄 몰라요?

    저도 원글같은 친구가 있는데 일년에 한두번 만나도 만날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서 매년 손절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평가질 좀 그만해요. 원글은 뭐 얼마나 이쁘고 잘났길래 그래요.

    그래도 그 친구분은 적절히 받아쳐서 사이다네요. 저도 그 친구분 본을 좀 받아야 정신건강이 나아질 텐데.

  • 43. ..
    '25.9.4 9:54 AM (175.114.xxx.123)

    ...하지 그랬어
    이런 말투 고치세요 타인 나무라는 말투는 자식한테도 쓰지 말구요

  • 44. 에휴
    '25.9.4 9:55 AM (211.234.xxx.25)

    나이 50에 머리길이가 중한 게 아니라
    50에 그런 마인드와 무례한 말투, 다양성 무시
    그게 심각한 문제

  • 45. 동글이
    '25.9.4 9:55 AM (106.101.xxx.3)

    님 말투가 부정적이에요. 그냥 머리
    자르지는 속으로만 생각허시고 긍정적인 리액션만 해주세요. 오 파마했네~~ 정도. 말끝마다 그렇게 지적하는 스타일 젛아하는 사람 없어요. 나이들수록 더더욱 내가 은연중에 부정적이지 않나 자기검열 필요합니다

  • 46. 기껏
    '25.9.4 9:55 AM (1.236.xxx.114)

    머리했는데 별로라는 뜻이니까요
    차라리 아무말 안하는게 낫죠
    원글님은 t라서 속상한거 이해못하는것같고
    상대방은 그렇다고 바로 기분나빠서 쏘는 말투가 그러네요

  • 47. --
    '25.9.4 9:55 AM (164.124.xxx.136)

    파마했네는 괜찮지만
    자르지 그랬어는 평가가 들어간 말이잖아요
    아무리 친해도 아무리 친절하게 얘기했어도 안하는게 좋아요

    저는 매우 심한 곱슬인데 아주 친한 진짜 착한 동료가
    머리좀 묶어 하는게 아주 불쾌해요
    제 머리가 묶으면 뒷통수가 납작해서 엄청 흉하고 해서
    부스스한 곱슬이라도 그래도 산발한 머리가 그나마 나은 것 처럼 느껴지는데
    (사람마다 판단이 다르니까요)
    그 사람은 묶는게 나아 보이는 거죠
    저마다 다른 취향이 있든 존중해 주면 좋겠는데 매번 그말 듣는게 참 싫어요

  • 48. 굉장히
    '25.9.4 9:56 AM (112.184.xxx.188) - 삭제된댓글

    무례 맞아요. 이상해서 말해준다 자체가 잘못. 보통 사람들은 이상해보여도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말이 왜그래? 하시면… 상대가 완전 손절할 각이예요. 여태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고 사셨다니 그게 많이 황당합니다.

  • 49. ...
    '25.9.4 9:56 AM (39.125.xxx.94)

    돈 들여 파마한 사람한테
    난 네 머리가 맘에 안 들어라고
    대놓고 말해 놓고 어디가 이상하냐고요?

  • 50.
    '25.9.4 9:57 AM (112.216.xxx.18)

    솔직히는 그 사람 그만 친하고 싶어서 한 말인거죠?
    그 사람이 먼저 조금씩 멀어지든 님이 조금씩 멀어지든
    그걸 바라는 마음으로

  • 51. ...
    '25.9.4 9:57 AM (112.168.xxx.12)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기 생각이 진리가 아니에요.

  • 52.
    '25.9.4 9:58 AM (218.157.xxx.61)

    기본적인 마인드랑 말투가 친한게 아니라 아랫사람 대하듯인데?

  • 53.
    '25.9.4 10:00 AM (118.235.xxx.75)

    못생겨서 못생겼다 했는데
    뚱뚱해서 뚱뚱하다 했는데
    해도 돼요..?
    그리고 나이 50에 허리까지 긴 생머리 안된다고
    어디 나와있나요..?

  • 54.
    '25.9.4 10:01 AM (211.234.xxx.112)

    그 말이 그렇게나 기분나쁜말로 들릴수도 있군요
    세상에나....
    그동안의 언행에 대해 진지하게 자기검열 좀 해야겠네요 ㅠㅠ

  • 55. 이거죠
    '25.9.4 10:02 AM (116.34.xxx.24)

    나이 50에 허리까지오는 검은 긴생머리 정말 이상하자나요




    속마음이 필터없이 나간거고
    그 마음이 읽히니 불쾌한거

  • 56. 어음
    '25.9.4 10:02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댓글에 찔려서 원글님 출혈과다로 쓰러지겠네용....

    이쁜말 하려고 노력해보세용. 솔직하단건 그만큼 막말하겠다는 마음가짐 입니당.
    우리모두 말조심.

  • 57.
    '25.9.4 10:03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남에게 외모 얘기 좀 하지 마세요
    진짜 예의 없어 보여요
    그냥 잘했네 예쁘다 정도만 하면 안되나요?

  • 58. 아프다
    '25.9.4 10:03 AM (119.66.xxx.136)

    말이 너무 아프네요.
    물리적 상처로 치면 전치 몇 주 나올까...

    그리고 T가 아니라 거울뉴런의 미성숙입니다.
    여자들이 헤어를 새로 했다는 것에 대한 반응의
    사회보편적 문화적 본능적 맥락이 전혀 탑재되어 있지 않잖아요 ㅜㅜㅜㅜ 대부분은 이상해도 절대 저렇게 반응하지 않아요. 해서는 안 될 말이라는 걸 가르쳐주지 않아도 서로를 통해 학습되었거든요.

  • 59. ㄱㄴㄷ
    '25.9.4 10:08 A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ㅎㅎㅎ 잘했어요
    이상해보여서 한마디 하고싶었던거잖아요
    대신 돌아오는 반응이 안좋더라고 감내하면 되죠

  • 60. ㅎㅎ
    '25.9.4 10:09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수용하시는 분 같아 저도 한마디 해봅니당
    처음 말씀은 하실 수 있지만
    자른거야..하면
    아 그래? 몰랐네 내가 이렇다니까..하셨으면
    좋았을걸 싶이요
    자르길 원하는 원글님 마음은 다른 때에 표현하시고요

  • 61. ..
    '25.9.4 10:1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원글님 자기 성찰 꼭 하세요
    성경에도 나와요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 받지 않을 것이다

  • 62. ㅇㅇ
    '25.9.4 10:31 AM (140.248.xxx.2)

    어린나이도 아니고 50 먹어서까지 말조심도 못하고 살았다니…

  • 63. ...
    '25.9.4 11:59 AM (175.196.xxx.78)

    50먹어 머리긴게 문제가 아니라 50먹어 그 말투와 그 말투가 얼마나 실례가 되는지 모르는 태도와 매너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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