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옆사무실 직원분이
화장실을 넘 지저분하게 씁니다
소변을 자꾸 좌변기에 흘리고요.(너무 자주ㅠㅠ)
제가 앉기전에 항상 닦아야합니다.(나는 무슨 죄?)
비데도 지저분하게 쓰구요.
비위상합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나요?
이런거까지 다 일일이 열거하며 말을해야하는지
참 추접스럽네요.
나이는 저보다 몇 살 위인 분인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나이라도 어리다면 그냥 편하게 얘기할텐데요.
새로 이사온 옆사무실 직원분이
화장실을 넘 지저분하게 씁니다
소변을 자꾸 좌변기에 흘리고요.(너무 자주ㅠㅠ)
제가 앉기전에 항상 닦아야합니다.(나는 무슨 죄?)
비데도 지저분하게 쓰구요.
비위상합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나요?
이런거까지 다 일일이 열거하며 말을해야하는지
참 추접스럽네요.
나이는 저보다 몇 살 위인 분인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나이라도 어리다면 그냥 편하게 얘기할텐데요.
그냥 써붙이세요. 변기시트에 소변 흘리지 마세요. 비데는 이렇게저렇게 사용하세요...
아니면 그 직원에게 말하실 때 요즘 외부인이 화장실 쓰나 봐요. 변기에 소변을 흘리고 비데는 어떻고 하면서 수다 떨고 마지막에 누가 사용하는지 잘 지켜봅시다 우리. 이렇게 하시든가요.
말로하긴 어려울 것 같으니 화장실 안에 원글님이 요구사항을 문구를 적어서 붙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붙이세요.
기분 상하지않고 잘 알아듣도록요.
저희 사무실에도 어느날부터 변기에 비데를 똥물 다 튀기면서 쓰는데 휴지로 닦으면서 비위상해서 미치겠어요.
다른 직원이 화장실에 그래서 써서 붙였는데도 계속 그렇게 쓰던데요.
그동안 당한게 짜증나서 누군지 잡으면 직접 얘기 안하고 회사에 소문 낼꺼에요.
어떻게 누면 소변을 흘리는걸까요?
가끔 몇방울 떨어진거 보는데 신기해요
혹시 시트에 앉기싫어서 스쿼트자세로 볼일을 보는건지....
시트여 앉기 싫으면 시트를 걷고 스쿼트자세를 하던가 해야지 시트 위에 그냥 소변을..ㅠㅠ
혹시 실수를 한거라면 닦아놓던가..
그래놓곤 태연하게 문 열고 나오더만요. 할머니도 아니고 중년이던데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