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아이가 체스에 천재적 재능을 보이는 이야기예요.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매일 일하고 들어와서 이거보고 밥먹으면서 또보고..아주 빠져 살았습니다. 그녀의 삶이 너무 고단해서 슬펐고 안쓰러웠어요. 그녀를 응원해 준 이들에게 왜 내가 다 고마운지..
추천합니다
고아가 된 아이가 체스에 천재적 재능을 보이는 이야기예요.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매일 일하고 들어와서 이거보고 밥먹으면서 또보고..아주 빠져 살았습니다. 그녀의 삶이 너무 고단해서 슬펐고 안쓰러웠어요. 그녀를 응원해 준 이들에게 왜 내가 다 고마운지..
추천합니다
저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 시대의 미국을 재현한 것도 아련하고
뭔가 힐림 되는 드라마였어요
저의 최애 드라마입니다
가끔씩 다시보기 하고있어요
이 드라마 넘 재밌어요
재밌게 몰입감있게 봤어요.
올드팝 the end of the world 나와서 따라불렀어요.
저도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