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동조 대전고등법원 판사 : 김병식 이의석 곽상호
메이플이 용기내어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요.
그 과정 자체가 고통이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고, 실제로도 이후에 JMS 신도들로부터 생명의 위협도 받았었구요.
JMS 변호사들이 이를 외부로 복사해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판사들이 이런 개인적으로 큰 용기가 필요했던 자술 녹음을 복사해 가져가도록 허락함
JMS 동조 대전고등법원 판사 : 김병식 이의석 곽상호
메이플이 용기내어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요.
그 과정 자체가 고통이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고, 실제로도 이후에 JMS 신도들로부터 생명의 위협도 받았었구요.
JMS 변호사들이 이를 외부로 복사해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판사들이 이런 개인적으로 큰 용기가 필요했던 자술 녹음을 복사해 가져가도록 허락함
당위성을 보여주죠.
피해자가 판사들 가족이었다면 저럴 수 있나?
정명석이 돈을 그렇게 뿌린다네요.
검찰개혁
언론개혁
빠르게 하지 못하면
그들이 다시 발톱을 보입니다.
진짜 섞었네
김병식은 정정미 헌법재판관 남편
정정미 헌법재판관 남편이요?
더러운 판새들 가만두면 안되죠. 반드시 조사하고 처벌하길
판사들 지켜 보는것도 이젠 한계..? 미쿡처럼 배심원제 도입하고..
판결문 완죤 공개 다하고.. 판사들도 변호사출신 경험 많은 분들 위주로..
대법원장은 국민이 투표로 뽑아야지...
JMS가 없는데가 없나봐요.
넷플릭스보면서 치가 떨렸어요.보호해주기는 커녕 그게 뭡니까
얼마나 용기를 내고 힘들게 진술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