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싸
'25.9.2 11:18 PM
(221.149.xxx.103)
인기가 많으신가봐요. 저는 딱히 면저 연락 오는 사람이 없어서리. 인스타도 제 것은 전혀 안올리니 뭐
2. ....
'25.9.2 11:18 PM
(211.234.xxx.4)
비슷한데 사람 싫어하니, 제가 남 보는 것도 싫어서 sns 계정 다 탈퇴했어요. 카톡만 있고요. 메모는 갤럭시폰 노트 이용하고요.
3. ...
'25.9.2 11:19 PM
(59.5.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원글님처럼 사람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쓰레기 취급 받으며 정리당할 수도!
인스타 계정은 왜 만든신건지 궁금
4. ,,,
'25.9.2 11:21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보통은 있거나 말거나인데
님처럼 과하게 차단하고 없애고 하는 사람일수록 사람좋아하고 신경쓸거 다쓰고 데인사람 많고 그런거 아닌가
5. ,,,
'25.9.2 11:23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란 말이 따오르네요
님이야말로 너무 신경쓰네요
뭘그렇게 혼자 차단, 삭제하는지
6. 한번은
'25.9.2 11:2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리셋 하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을 어느 정도 정리해야 새로운 만남도 생기더라구요
저도 카톡 싹 정리했는데 또 슬금슬금 연락처가 늘어나요
이제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며 살고 싶어요
7. 엥
'25.9.2 11:23 P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피해망상이 의심될 정도인데요;;
사람들이 내 암호를 왜..?
8. ....
'25.9.2 11:31 PM
(119.71.xxx.80)
쓰레기들이라는 표현이 보기 안 좋네요. 인성이 드러나는 글이예요.
9. 복잡다난한 세상
'25.9.2 11:32 PM
(124.53.xxx.169)
개인폰이 편리함도 있지만 폐해도 상당하죠.
님 마음 알거 같아요.
10. 원글
'25.9.2 11:32 PM
(112.153.xxx.101)
온갖 진상들 안겪어보신듯.
11. ㅎㅎ
'25.9.2 11:32 PM
(223.38.xxx.44)
-
삭제된댓글
sns라는게 나를 알리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하는건데 다 차단할거면 sns를 안하면 되지 않나요?
저는 사생활 오픈되는 것도 싫고 카톡만으로도 벅차서카톡 빼고 다 안해요.
12. …
'25.9.2 11:32 PM
(112.169.xxx.238)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이 많이 불편해보이네요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울듯
13. ...
'25.9.2 11:36 PM
(211.234.xxx.194)
아무도 님을 안 찾을 거 같은데.. 친추도 DM도 단 한 명도 없을 거 같은데 혼자 호들갑인 느낌..
진상을 많이 겪어서 강박이 생긴건가요.
근데 보통 카톡은 친하지 않은 진상 가능한 부류보다
친구나 잘 아는 사람들이 주로 소통하잖아요
14. ..
'25.9.2 11:40 PM
(115.138.xxx.202)
그렇게 살지마요. 치매 와요
15. 사람에게
'25.9.2 11:47 PM
(223.38.xxx.22)
많이 데이셨나봐요
오죽하면.. 이해갑니다
16. ᆢ
'25.9.2 11:53 PM
(125.137.xxx.224)
그렇게 사람이 싫다면서
사람들이 글쓰는 사이트엔 왜들어오세요?
17. 사과
'25.9.3 12:03 AM
(58.231.xxx.77)
자폐스펙트럼
18. 편하긴하겟어요
'25.9.3 12:06 AM
(112.149.xxx.60)
왜 그렇게 주변에 쓰레기가 많으신건지
19. 반응이병적
'25.9.3 12:06 AM
(59.8.xxx.85)
저는 사람을 싫어하기보다 관심이 없어서 카톡 외에는 쓰는 sns라는게 없는데.. 직업상 sns를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그걸 쓰는 이유가 있나요? 누가 봐주길 바라고 누군가에 관심 또는 호기심이 있는 성향이 sns를 하는것같던데...
20. ..
'25.9.3 12:44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왜그랗게 주위에 진상이 많을까? 보통 가끔 만나는데.. 관심받고싶어하는거같은데
21. ...
'25.9.3 12:46 AM
(91.118.xxx.66)
원글님도 원글님처럼 사람 싫어하는 누군가에게 쓰레기 취급 받으며 정리당할 수도!
인스타 계정은 왜 만든신건지 궁금22222
22. ...
'25.9.3 12:55 AM
(222.236.xxx.238)
여기저기 들어가서 차단 설정하는것도 번거로운데 차라리 그 앱들 삭제하는게 낫지 않나요?
23. ㅣㄴㅂ우
'25.9.3 1:34 AM
(221.147.xxx.20)
제 지인중에 카톡도 안써서 항상 그사람만 따로 연락해줘야 하고 늘 숨어있는데 이상하게 모든 소문엔 제일 관심많고
조용히 정보에 필요한 사람 만나고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살짝 사람 조종하려하고
사람 싫다고 자기 정보는 다 숨겨요
만나면 묘하게 불편하고 찝찝
암튼 펑범하진 않습디다
24. ...
'25.9.3 2:3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요란스럽네요
그냥 사람하고 소통을 하지마요
진짜 부담이고 싫음 소통을 안해요
연락도 안하니 끊겨 자연스럽게 깔끔해져요
직장 생활을 해도 딱 거리두고 밥만 같이 먹으러 갈수 있을정도로만 유지하면 연락처 주고 받을 일도 없어요
그럼 연락처도 심플 카톡도 심플
싫다면서 뭔 소통은 그리 많이 해서 혼자 유난인지
25. ...
'25.9.3 2:42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요란스럽네요
그냥 사람하고 소통을 하지마요
진짜 부담이고 싫음 소통을 안해요
연락도 안하니 끊겨 자연스럽게 깔끔해져요
직장 생활을 해도 딱 거리두고 밥만 같이 먹으러 갈수 있을정도로만 유지하면 연락처 주고 받을 일도 없어요
그럼 연락처도 심플 카톡도 심플
저는 인스타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알고 싶은 사람도 없고 관심도 없고
싫다면서 뭔 소통은 그리 많이 해서 혼자 유난인지
26. ...
'25.9.3 2:4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요란스럽네요
그냥 사람하고 소통을 하지마요
진짜 부담이고 싫음 소통을 안해요
연락도 안하니 끊겨 자연스럽게 깔끔해져요
직장 생활을 해도 딱 거리두고 밥만 같이 먹으러 갈수 있을정도로만 유지하면 연락처 주고 받을 일도 없어요
그럼 연락처도 심플 카톡도 심플
저는 인스타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알고 싶은 사람도 없고 관심도 없고
싫다면서 뭔 소통은 그리 많이 해서정리한다 어쩐다 혼자 유난인지
27. ...
'25.9.3 2:44 AM
(1.237.xxx.38)
요란스럽네요
그냥 사람하고 소통을 하지마요
진짜 부담이고 싫음 소통을 안해요
연락도 안하니 끊겨 자연스럽게 깔끔해져요
직장 생활을 해도 딱 거리두고 밥만 같이 먹으러 갈수 있을정도로만 유지하면 연락처 주고 받을 일도 없어요
그럼 연락처도 심플 카톡도 심플
저는 인스타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알고 싶은 사람도 없고 관심도 없고
싫다면서 뭔 소통은 그리 많이 해서정리한다 어쩐다 혼자 유난인지
어디 영업이라도 뛰어야해서 할 수 없나요
28. ㅁㅁ
'25.9.3 6:0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사람이 싫은 사람이 이 많은 사람에게 이런 말을 거나요?
모순이죠
29. 음
'25.9.3 7:02 AM
(115.86.xxx.10)
-
삭제된댓글
사람들한테 애정받고 관심받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분노로 표출되는거예요.
정말 싫어서면 이런글도 안쓰고 카톡을 하든말든 신경을 안쓰죠.
얼마전 분노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칭찬 받기 원하는것과 분노는 같은데서 왔더라구요.
30. 인정ㅋ
'25.9.3 8:06 AM
(118.235.xxx.14)
사람 싫다하지만
여기저기 익명성에 기대어 염탐하듯 기웃기웃ㅎ
나는 원글님 관음증 증상있는 변태처럼 느껴졌.. 죄송
31. ...
'25.9.3 8:43 AM
(221.147.xxx.127)
사람이 싫다?
원글님도 사람이잖아요.
자기부정이고
그럴수록 모순에 빠져요.
번잡함이 싫다,
균형을 잡기 위해 단순하게 살고 싶다,
자기도 포함되는 대상들을 싫다고 하기보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면 갈등이 줄겁니다.
32. 이이
'25.9.3 9:20 AM
(1.209.xxx.26)
사람이 싫다기보다
인간관계에 서툰 분일 듯.
그래서 좋은 관계를 못맺고 갈등 폭파 리셋 반복
33. ----
'25.9.3 3:20 PM
(211.215.xxx.235)
오프라인에서 인간관계는 어떠신가요? 만나는 친구나 지인과는?
34. 인스타
'25.9.3 10:33 PM
(211.58.xxx.161)
비공개로하고 나만보면 되는데 굳이 공개로 해놓고 댓글막아요??
앞뒤가 안맞음
35. 저는
'25.9.3 10:35 PM
(112.172.xxx.149)
저는 사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인스타 그런거 좋아해요.
사람과 교류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것만 올려요.
36. 원글자
'25.9.3 10:38 PM
(112.153.xxx.101)
아놔 여기 연세 있는 분들 많아 그런가? 완전 훈육.훈계네요 ㅎㅎ 인간이 싫을 수 있는거죠. 꼭 사람 좋아해야 해요? 70년대도 아니고. 외로움 타서 혼자 있는걸 못견디는게 더 심각해요~
37. ..
'25.9.3 10:57 PM
(182.220.xxx.5)
쓰레기요?
본인은요?
38. 음
'25.9.3 11:06 PM
(58.120.xxx.180)
편집증 같아요
39. 됐고요
'25.9.3 11:25 PM
(58.239.xxx.104)
사람을 쓰레기!!라고
인간같지 않은짓을 한 범죄자정도 돼야지 쓰레기라고
표현하는데
주변사람들을 쓰레기라고 하는 본인은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