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관계
힘들게 일하는 내처지
또 사랑하는 아이들
갑자기 눈물이 안멈추는데
오늘 쉬는날이라
일단 눈물이멈추면 나가서 산책을 할거구요
뭐 맛있는거 먹을까요
남편과의 관계
힘들게 일하는 내처지
또 사랑하는 아이들
갑자기 눈물이 안멈추는데
오늘 쉬는날이라
일단 눈물이멈추면 나가서 산책을 할거구요
뭐 맛있는거 먹을까요
매운거 드세요.
기분 쳐질때는 매운거.
젤 당기는거 투고 혹은 시켜드세요.
후식은 달달한 아이스커피 한잔.
좀 자극적인 매콤달콤한걸 드세요
아이쇼핑 많이 하고 자잔한거 살수 있는 곳도 걸으시구요
전 뭐 하나도 안사도 고터 정신없이 걷고 오면 스트레스 좀 날라가요.
그런 날이 있지요. 힘내시고 맛있는 거 드시고 힘내세요.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그런날이 있더라고요
한번 시원하게 울고나면 좀 나아지기도해요
우울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저도 얼마전 그랬어요
천주교 성령기도회 갔었는데 신부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여러분이 여기에 온 이유는 남편 자식 시댁 때문이
아니라 내가 변하기 위해서 온 거라고...
오늘 부터 오로지 나를 위한 좋은 것 찾아 나가세요
저는 혼자 애슐리 가끔 가고 요즘 유행하는 프리미엄
돈까스 좋아 해요
뭐든 '나' 중심으로 사세요
그게 정답이예요 원글님 응원 합니다
출근 앞두고 혼밥하고 있어요.
바지락 칼국수 맛있네요.
힘 내세요.
어제 제가 그랬는데 집에 있었더니 병이 난 듯 아프더라구요.
나가서 늦게 들어오세요.
ㅠㅠ(토닥토닥)
그런 기분이 들 때 마다 일부러
재래 시장 나들이..
뭔가 활기찬 그들의 모습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서울 살떼는 경동시장을 많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