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 사진보다가 갑자기 울컥
너무 보고 싶어요 . 막상집에가면 각자 폰 하느라 애절하지 않은데 회사에만 오면 그렇게 보고 싶어요 ㅎㅎ
애기때 사진보다가 갑자기 울컥
너무 보고 싶어요 . 막상집에가면 각자 폰 하느라 애절하지 않은데 회사에만 오면 그렇게 보고 싶어요 ㅎㅎ
현재의 딸이 아닌
원글 추억 속 어린 딸이 보고픈거잖아요...
완전한 f 느낌..
딸이 그렇게도 중요하면
돈 벌지 말고
딸만 졸졸 따라 다니셔야죠.
딸이 그걸 원하는걸 아닐테니
엄마 몫의 일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일하기 싫으셔서 그래요~~
원래 시험 전날에는
바둑채널도 꿀잼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그래요 ㅋ
회사에 있을 땐 집에 있음 이것도 챙겨주고 저것도 챙겨줄텐데 싶다가
주말엔 서로 안물안궁 ㅎㅎㅎ
금요일이라 집에가고 싶고 더 그런것 같아요
아이 어릴때도 계속일했는데 생각보다 사진 많이 안찍어 놔서 후회되네요;;
일이 하기 싫어서 그래요 ㅋㅋㅋ
첫댓글 왜저래요?
웃자고 쓴 글에 첫댓 ㅋㅋㅋㅋ
뭘 왜 저러긴요
일이 재밌거나 바빠봐요, 딸 생각할 겨를이 생기나요?
그저 일상 회피형 추억 감상이라고 말해준게 뭐요?
공감만이 정답인 것처럼 말하는 f들 현실감각 일깨워준게 뭔 잘못인거죠? f감성으로만 살고프면 일을 아예 말아야죠
주변인들이 공감로봇도 아니고 뭘 어쩌라는거에요
첫댓 박복의 법칙 입니다 ㅎㅎ
이런 징징 글 좀 쓰지 마세요
82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원
전화나 톡하세요. 저도 가끔 울컥햣더랫죠..저랑비슷
이런 징징 글 좀 쓰지 마세요
82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원
혼자만 자식 있고, 혼자만 자식 두고 돈 벌러 나왔나요?
휴..
자기가 맨날 오버하면서 감쓰 타령 웃겨요 ㅋㅋㅋㅋ
이런 징징 글 좀 쓰지 마세요
82가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고 원
뭔 첫댓 박복 원칙이래
혼자만 자식 있고, 혼자만 자식 두고 돈 벌러 나왔나요?
휴..
일합시다 ㅎㅎㅎ
자기가 맨날 오버해서 훈계하면서 감쓰 타령 웃겨요 ㅋㅋㅋㅋ
뭘 훈계래요
왜 감정 전염되게 이런 징징 타령인건데요?
혼자만 자식 보고프다고 유난 떠는것도 웃기고
웃기다며 ㅋㅋㅋㅋㅋㅋ 거리는 것도 우습긴 마찬기지에요
웃자고 쓴글에 훈계하는게 더
꼴불견
쌈닭이여?
아무튼 이 상황에서 제일 우스운건 님이에요
다들 그렇지않나요 ㅋㅋㅋㅋ
잘때 젤 귀엽고 예쁘고
같이 있음 귀찮고 떨어지면 보고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왜저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절레 절레
웃자고 쓴 글은 무슨
현실적으로 쓴 글을 유머글로 퉁치머
우습네 마네 물고 늘어지는 님들을 뒤돌아보세요
누가 제일 우스운건지 ㅉㅉ
누가 봐도 님이 제일 우스우니까 그만 가세요. 곧 죽어도 자기만 맞지...
제 글에 관심과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분에 가득찬 111 님의 인생이 평온해 지기를 바랍니다!
님의 물고 늘어지는 훈계질이야말로
울분에 가득한 훈계질처럼 보여요
그리고 원글님아
이미 평온한 삶 살고 있으니
일하며 징징 대는 글 좀 그만 쓰세요
일할 때 징징 모드로 불편해 하는 사람들
같이 일하는 팀 분위기에도 저해되니까요
곧 죽어도 자기만 맞다고 말하는거 106 님이고요
님의 물고 늘어지는 훈계질이야말로
울분에 가득한 훈계질처럼 보여요
그리고 원글님아
이미 평온한 삶 살고 있으니
일하며 징징 대는 글 좀 그만 쓰세요
일할 때 징징 모드로 불편해 하는 사람들
막댓사수 ㅋㅋㅋ
죽어도 자기만 맞다고 말하는거 106 님이고요
님의 물고 늘어지는 훈계질이야말로
울분에 가득한 훈계질처럼 보여요
그리고 원글님아
이미 평온한 삶 살고 있으니
일하며 징징 대는 글 좀 그만 쓰세요
일할 때 징징 모드로 불편해 하는 사람들
팀 분위기 ㅈㆍ
죽어도 자기만 맞다고 말하는거 106 님이고요
님의 물고 늘어지는 훈계질이야말로
울분에 가득한 훈계질처럼 보여요
막댓사수 ㅋㅋ 거리는거 어쩔 ㅉㅉ
그리고 원글님아
이미 평온한 삶 살고 있으니
일하며 징징 대는 글 좀 그만 쓰세요
일할 때 징징 모드로 불편해 하는 사람들
팀 분위기 저해합니다.
막댓사수 ㅋㅋㅋ 님 82에 댓글 좀 그만 쓰세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일상글 점점 줄어들어요.
82쿡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다고 82쿡 떠나지 않아요
일상글 줄어드는거 저도 반대요
이런글에 악플달리는건 82쿡이 유일할것 같아요.
와 첫댓뭔가요?
문득 딸이 그리우셨나봐요.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퇴근하시고 따님이랑 맛난거 드시며 오손도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 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들 하나인데 급식 없던 시절에 하교 하면 따뜻한 점심을 못줘서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일하면서 울기도 했어요 그런데 반전이 막상 휴일 종일 같이 있으면 짜장면 시켜 주고 그랬네요ㅠ
주말에는 아이랑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따뜻한 댓글 소중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딸을 다시 안아보고싶어요. 너무 그리워요
지금은 훌쩍 큰 딸, 까칠하고..
저 20대 부터 82cook 드나들었는데, 벌써 마흔이 넘었어요.
그땐 어린 시절 아기가 그립다는 글을 보고 신생아 돌보기 빡센데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제가 아기를 낳아보니 그 댓글의 의미를 알겠네요.
제가 아기를 낳고나서는 그 댓글을 생각하면서
지금 가장 많이 사랑해주려고 노력해요.
고마워요 82cook 언니들~
지금도 이쁘지만 어린시절 딸보면 가슴이 저려와요
얼마나 이쁘고 행복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