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된 음악 틀어주면 미리 나올 동물들 흉내를 내요 손주예요 똑똑하다고 하는이야긴 아닙니다 다른아이들보다 말도 느려요 걷는것도 늦었구요 책이랑 영어동요나오면 기억을한거겠죠 미리 흉내를 내고 그래요 이또래 아기들 다 그러나요?
영어로된 음악 틀어주면 미리 나올 동물들 흉내를 내요 손주예요 똑똑하다고 하는이야긴 아닙니다 다른아이들보다 말도 느려요 걷는것도 늦었구요 책이랑 영어동요나오면 기억을한거겠죠 미리 흉내를 내고 그래요 이또래 아기들 다 그러나요?
일반적인거에요
네 그정도는 하더라구요~ 귀요미네요
영특하네요~
아고... 그냥 예뻐만 해주세요. ^^
네, 저희 손녀도 그랬어요.
한참 예쁠때에요.
그렇죠~
한참 이쁠때네요
유초중학교때 날리던애들도 고딩가면 휘청합니다
길게보시고 고딩때 웃는자가 되도록 많이 지원해주세요
18개월이면 아직 잘 못해요..... 느린건 아니에요~
동물흉내는 애가 그거 여러번 들어서 기억하는거 넘 귀엽죠 ㅎㅎㅎ
아장아장 걷고 말 배워서 한마디씩하고 아웅 넘 귀엽겠어요~~
저희앤 그때 차에 틀어주는 동요 서툰 발음으로 다따라 불렀어요 ㅋㅋ
아 18개월이면 아직 말을 못할때라는 의미였어요
말 못한다고 느리다생각하는거같으셔서~
발달속도나 발달되는 촉이 다르더라고요.
애기가 집중해서 듣고 익혔던거라서 진심 기특합니다♡♡♡
빠른 아가는 18개월에 문장으로 말하더라고요.
그거 보면서 그 개월 정도의 아가들도 말을 못 할 뿐,
다 아는구나 싶었어요.
24개월에 한글 쉬운 거 제법 읽는 아가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