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었던
한동수가 화가 나서 말씀하셨어요
이 자리에서(검찰개혁 공청회)
다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있다
방해하지 말라!
'완벽한 검찰개혁 법'을 말하는데
세상에 완벽한 법이란 없다!
이걸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검찰개혁을
안 하겠다는 거... 검찰개혁은 노무현 정부때부터 개혁법의안 논의했다. 언제까지 논의만 할건가? 정성호의 검찰개혁안은 경찰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검찰을 더 키우자는거잖아!
민정수석부터 법무부차관, 검찰국장
서울지검장, 차장... 다 친윤 검사들로
채웠다. 이들은 지금 기세등등하다
제 2의 윤석열을 꿈꾸는 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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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누구에요?
검사출신 판사출신들이 방해한다는데
대체 누굽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