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um.net/community/think/cmev7ex1m013v01ah72d16xhf
현 사태는 주도권 다툼이라는 분석에 동감입니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p-um.net/community/think/cmev7ex1m013v01ah72d16xhf
현 사태는 주도권 다툼이라는 분석에 동감입니다.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권력투쟁이라고 볼 순 없는대요 최강욱이나 정청래가 권력투쟁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다 그똑으로 몰고 싶은 것이겠죠
그런 쪽으로 몰고 싶은 것이겠죠 정청래나 최강욱은 권력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디 검찰쪽이 흔들고 싶은 건 아닌지 모르겠넹ㅎ
그런 쪽으로 몰고 싶은 것이겠죠 정청래나 최강욱은 권력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디 민주당을 흔들고 싶은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링크 글 자체가 갈라치기네요.
정청래, 민형배 등 자칭 강경파의 공격은 당내 기반 다지기에는 유리할지 모르나, 실은 박찬대를 밀었던 당심을 외면하고 특수 관계인의 주도로 정치를 끌어가겠다는 얄팍은 셈법의 발로다.
요 부분은 '당심'이 아니라 '명심'이 맞겠어요.
김용민 이동형이 쓴 글인가?
지랄도 풍년이네요.
정성호 검찰 개혁안을 보고도 주도권 운운 인가요?
저 따위를 검찰 개혁안이라고 들고 나온
정성호는 수박을 넘어 내란동조자라고 해도 됩니다.
봉합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은 진정 검찰개혁을 하고 싶은면
정성호는 반드시 해임 시켜야 해요.
지랄도 풍년이네요.
정성호 검찰 개혁안을 보고도 주도권 운운 인가요?
저 따위를 검찰 개혁안이라고 들고 나온
정성호는 수박을 넘어 내란동조자라고 해도 됩니다.
봉합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은 진정 검찰개혁을 하고 싶은면
정성호는 반드시 해임 시켜야 해요. 22222
서울구치소장.건부터 의심이 솔솔 나긴했죠.
자리이동이 아니라 업무태만과 불법특혜로 고발하고
해임조치했어야죠.
서울구치소장.건부터 의심이 솔솔 나긴했죠.
자리이동이 아니라 업무태만과 불법특혜로 고발하고
해임조치했어야죠. 22222222
김용민 이동형이 쓴 글인가? 3333
정성호 검찰개혁안을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온다면 검찰, 내란당과 같은 길을 가겠다는 것.
이글 자체가 갈라치기
원글에 공감해요.
친문은 자기들이 권력 있을때는 검찰개혁 못하고 정권까지 내주고
왜 이제 와서 주도권 잡으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