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가 그렇게 삥뜯고싶어했던,결국 손모가지에 찼다가 은팔찌로 바뀐 바쉐론
정명석 애첩은 거니보다 더 비싼 바쉐론 차고 있더니
신자돈 삥땅쳐서 호강을 누리고 있는 성락교회 담임목사의 손모가지에서도 빛나는군요
거니가 그렇게 삥뜯고싶어했던,결국 손모가지에 찼다가 은팔찌로 바뀐 바쉐론
정명석 애첩은 거니보다 더 비싼 바쉐론 차고 있더니
신자돈 삥땅쳐서 호강을 누리고 있는 성락교회 담임목사의 손모가지에서도 빛나는군요
전 이 시계 이름을 25년도 더 전에 알고 있었는데요 ㅎㅎ
저 중딩 때 연대나온 체육 선생이
자기 시계를 갑자기 보여주더니, 너네 이 시계가 뭔지 알아??
너네는 평생 구경도 못할껄? 이 ㅈㄹ 하고
중3 짜리 다른 반 여자애 하나랑 사랑의 도피를 하네 이 ㅈㄹ 했던 그 선생 ㅋㅋㅋ
그 시계가 바로 바쉐론 콘스탄틴 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잊히지도 않는다
가진 자들이 아니고 졸부, 천박한 자들의 워너비죠
저 성락교회 뭔가요...??!
목회비로 월 5400만원씩 받으면서 예배볼때는 신도들에게 한푼도안받는다고 뻥치고...
돈을 한두푼 긁어모은게 아니네..
전도사들한테는 100만원도 겨우 줄똥말똥..
재산이 수백억,,,,
젊은 여신도와 호텔을 들락날락,.,,,
또다른 정명석 꼴이네.....
어우 가증스럽고 역겨워..
검색해보니 이미 사망했네요
그 아들목사도 바#론 콘스탄틴 초청까지 받는 VVIP급인듯한데
지금 뭐하나요?
성락교회 80년대부터
사람들 돈 삥뜯으려 만든 교회라고 소문 자자했어요.
기업체 물려받아 성락교회 운영중이고요
그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에서도 일년에 몇천씩 갖다바치는 사람들은 뭐죠?그돈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