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3023?sid=100
한국의 극우 개신교 세력이 미국의 MAGA 극우세력과 연합해서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었다니 공산주의자니 하면서
음해했답니다
극우로 치닫고 있는 개신교 세력들이 한국의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는 걸 보면 사이비종교보다
더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3023?sid=100
한국의 극우 개신교 세력이 미국의 MAGA 극우세력과 연합해서
트럼프 대통령한테 이재명 대통령을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었다니 공산주의자니 하면서
음해했답니다
극우로 치닫고 있는 개신교 세력들이 한국의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는 걸 보면 사이비종교보다
더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 같아요
핫라인을 비서실장끼리 만들으니 다행이죠
가짜 뉴스는 아웃
개신교인들은 죽어서 천당가고 싶어서 그 종교를 믿는 주제에
조용히 믿다가 나중에 죽고나서 천당을 가든지 말든지 할 것이지
무슨 원한이 있다고 지들이 태어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들까 싶네요
김건희가 하려고 했던 신정정치를 꿈꾸었나
아니면 이명박이 말한 서울을 지들 신한테 바치고 싶은 그런 마인드라서 그러는지..
비서실장이 숨은 1등 공신
극우 "숙청" 외치자 트럼프 李대통령 귓가에 "쟤들 가짜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99356?sid=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난을 쏟아내는 한 극우 인사를 보고 이 대통령의 귓가에 “쟤들은 가짜뉴스”라고 속삭이는 영상이 나왔다.
이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숙청(a Purge)’을 연신 언급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을 빤히 바라보다가 이 대통령의 귓가에 “우리는 저런 사람들을 가짜뉴스라고 부른다(We call them the fake news)”라고 속삭였다. 이에 이 대통령이 미소를 보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여성이 외치는 쪽을 바라보며 큰 목소리로 “우리는 좋은 회담을 할 것(we can have a good meeting)”, “우리는 위대한 회담을 할 것(we can have a great meeting)”이라고 연신 말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가진 서명식에서 이 대통령이 방명록 앞에 앉기 편하도록 직접 의자를 빼주는 등 ‘절친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존경의 제스처”, “따듯한 외교적 매너”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과시적”이라거나 “미묘한 권력 과시”라는 부정적 해석도 나왔다.
‘폭탄 발언’과 정 반대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에 국내 극우 지지자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보수 성향 유저들이 모이는 디시인사이드 미국 정치 갤러리에는 “믿었던 트럼프마저 친중 좌파였나”, “트럼프도 우리를 버렸다”, “누군가 트럼프로 변장하고 있는 것 같다. FBI(연방수사국)에 신고하자”는 등 글이 올라왔다.
이들은 천국 갈 생각은 안하고 교회에서 맨날 현실 정치만
기도하나봐요.
트럼프를 뭘로 보고.
sns 이용법을 너무 잘 아는.
얼마나 결과가 흡족하면 연신 싱글벙글.
미쿡에 돌아이 극우 종교라인..? 한국에 극우 종교 라인 이간질,분탕질...?
덤으로 뉴라이트 까지..?..ㅋㅋ
일반인이 백악관 코 앞에는 못 가는데
문 앞에 까지 들어가 소리를 지를 수 있었던 것은
미국측에서 허용을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