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서울구치소장 문제도 너무 늦게 조치하고
검찰청 이름은 그대로 두자구요?
그리고 보완수사권인가 뭔가 여지 남기지말고
깔끔하게 검찰해체 수준으로 하라는게
국민의 명령인데.
정성호 도대체 이 중요한 시기에 왜 그럴까요?
아킬레스건 어디에 잡힌 사람이 아닌이상. 왜.
정상적인 국민들은
이낙연식 엄중 협치에
경기 날것 같은데.
개혁할 일분일초가 지나가는게 아까운데.
진보 보수 양쪽에 다 욕먹기 싫으면
제발 법무부 장관이라는 그 무거운 자리에서 내려오길.
극우에 욕먹더라도 개혁할 의지가 있는분이
그자리에 올라가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