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가 많이 쌓여서 어디 갈 데 없나 찾아보던 중 캐나다 밴쿠버가 일정이 괜찮길래 오늘 덜컥 예매해 버렸네요. 이제 한달밖에 안 남았는데 숙소부터 비자며 알아 볼 게 너무 많아졌어요. 밴쿠버 공항으로 들어가서 밴프국립공원이랑 재스퍼, 씨애틀에서도 1,2박 할까 생각중인데 비슷한 코스로 여행해 보셨던 분 있으시면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세가족이고 중1 남자아이 한명이에요.
이번 추석 연휴에 캐나다 여행
…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5-08-26 21:36:50
IP : 106.101.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5.8.26 10:29 PM (218.50.xxx.164)추석 마일리지표가 아직도 있다고요?
2. …
'25.8.26 10:31 PM (106.101.xxx.144)9/28 인천출발 10/8 벤쿠버에서 인천행 마일리지로 세장 샀어요.
3. 00
'25.8.26 10:44 PM (14.52.xxx.45)전 록키 밴프등 현지 한국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4. ㅡㅡ
'25.8.26 10:46 PM (112.169.xxx.195)이번 추석때 동유럽 뱅기표 오픈 하자마자 샀어요.
거의 1년전.. 그래도 다마감5. 콩
'25.8.27 2:35 AM (124.49.xxx.188)성수기요금이죠 편도 52500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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