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고 중소기업이라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
무급휴가 계속 강제로 가다가
8시간중 4시간만 근무하랬다가
이마저도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네요.
아이는 하나고 늦게낳은 아이라...아직 유치원생입니다
남편은 40후반이고 대기업 다니긴하는데...
남편도 버티고있긴 매한가지고 50좀넘음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다행히 수도권에 청약받은집이있고 빚은 다갚았긴해요
수익률 많지않은 주식몇푼...
정말 이게 가진 재산의 전부네요.
앞으로 돈들어갈일은 많은데 어쩌나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