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펜뿐만이 아니다. 트럼프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준비했다.
백악관에서 내릴때도 GM 쉐보레를 타고 갔다. 윤석열은 나토정상회담 초청받았을때 벤츠 마이바흐 타고 입장했다. 당시 유럽 정상들 모두 백퍼센트 미국 차 타고 입장한다. 미 의회 TV C-SPAN으로 확인된다.
두꺼운 펜을 갖고 가서 트럼프가 야 그거 좋네 하니까 슬쩍 가지세요라고 말한 것도 전략적이다. 트럼프란 사람에 대해 공부 많이 하고 갔다.
만약 이 시기 윤석열 부부였다면 어땠을까? 천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