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윤가를 감싸는 느낌이죠?
욕이 나올려고 해요.
청문회때는 당차고 뭔가 바로 결실을 보여줄 듯 박은정의원에게 답변하는 모습보고 일 잘하겠다 생각했는데
왜 그러는지
아침에 정성호 관련 글 보다가 열받아서 몇 자 적어요
왜 자꾸 윤가를 감싸는 느낌이죠?
욕이 나올려고 해요.
청문회때는 당차고 뭔가 바로 결실을 보여줄 듯 박은정의원에게 답변하는 모습보고 일 잘하겠다 생각했는데
왜 그러는지
아침에 정성호 관련 글 보다가 열받아서 몇 자 적어요
잘하고 있습니다.
국회의 속도에 따를 필요가 없어요.
정부는 정부의 기준과 속도로 뚜벅뚜벅 가면 됩니다.
법원이나 국회에서 보는 건 몰라도 일반국민 공개는 저도 반대요.
그걸 공개했을때 그 양아치가 공개망신당하는 걸로 기분 좋은 거 말고 이득이 뭘까요?
오히려 그걸 극우들이 바란다는 건 왜일지 생각해보세요.
정성호가 윤을 옹호해서 공개 안하는게 아니고요. 여러 사람의 정무적인 판단인걸로 압니다.
그냥 시원한게 다가 아닙니다
게다가 너무 싫어요.
속옷만 입고 애처럼 누워서 버둥거렸다는데…
그걸 유튜브에 막 퍼뜨릴걸 생각하면 아후…
눈 버려요
이재명 30년지기도 좀있으면 윤거니랑 한패라 하겟네...
하고 안하고로 알수는없지만
좀 별로인 사람이죠.
정성호장관도 맘속으로는 전국민공개를 원할거에요
그치만 잼프가 임명한 장관으로써 그렇게 말할순 없어요
상식적으로 1안과 2안 중에 어느 것이 이재명 정부에 유리할까요?
1안 “법무장관은 전체공개에 반대했지만 국민적 여론이 너무 높아서 어쩔수없이 전체공개했다”
2안 “국민들은 팬티난동 영상에 별로 관심도 없는데 이재명이 임명한 장관이 밀어부쳐서 전국민에 공개돼버렸다”
전체공개를 원하시면 장관을 팰게 아니라 지역구 국회의원 (어느당이든) 에게 문자 폭탄 보내셔야해요
국회의원들은 말 안해주면 민심을 잘 몰라요
공개해서 개망신 제대로 당해보라는 마음도 있지만
너무 구석까지 몰아버리면
어떤 후폭풍이 몰아칠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불필요한 동정심같은 여지를 줄 필요는 없잖아요.
저도 공개는 원치않아요
역풍 불 여지가 많죠
저들에게 빌미를 줘선 안돼요
https://v.daum.net/v/20250827050146950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검찰이란 조직의 이름을 남겨야 하는지 없애야 하는지..
일반공개 반대 합니다
우리나라 국격도 있는데
그럼에도 전직 대통령이 팬티만 입고
막가파 짓을 했다는건
저런 상스러운 윤거니니 하지 싶어도
국짐이 뽑아서 그렇다만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누가 뽑았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긴 했었는데요
국민 자존심을 위해서도
네가 계속 거짓말 하면 터뜨리겠다 수준까지만이 적당 한것 같아요
일반공개 반대 합니다
우리나라 국격도 있는데
그럼에도 전직 대통령이 팬티만 입고
막가파 짓을 한게 전세계 신문에 탑으로 실린다고 생각하면
끔찍 합니다
저런 등신을 국짐이 뽑아서 그렇다만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누가 뽑았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긴 했었는데요
국민 자존심을 위해서도
네가 계속 거짓말 하면 터뜨리겠다 수준까지만이 적당 한것 같아요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일반인 공개해봤자 중요하지도 않은 이슈에 에너지 낭비입니다
윤가의 진상짓 구경은 검찰개혁, 특검수사 등에 비해 후순위입니다
정성호의 문제는 그런 게 아니고, 검찰청을 축소시켜서라도 존치하려고 하는 겁니다. 보완수사권을 주자는거죠
검찰청 이름을 왜 유지하고 왜 수사권을 줍니까?
저는 이게 왜 이슈화가 안 되나 모르겠습니다.
"정 장관의 복안은 기존 검찰청을 수사 전담 조직(중수청)과 기소 전담 조직(검찰청)으로 나눠 수사-기소 분리를 완성하자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검찰청이란 명칭도 유지하자는 입장이다."
https://v.daum.net/v/20250827050146950
정성호법무부 반대할 때, 민주당에서는 개혁 입법화는 국회에서 하는거다, 괜찮다 하더니 이게 뭡니까?
이춘석 법사위원장 반대하니 실제 일은 간사가 하는거니 김용민 간사 된다고 하더니.
이렇게 할걸, 검찰정권 무너뜨려야 나라가 산다고 읍소하고 유튜브마다 나와서 죽는 소리 하던,
검찰청 존속이요??? 이게 말이 됩니까???
법무부 장관, 차관. 이게 다 뭡니까?
정성호, '檢개혁 4법' 공개 제동…"국수위·중수청 설치, 문제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1490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제도 개편 방향에 제동을 걸었다. 정 장관은 국가수사위원회 설치에 관해 “독립된 행정위원회의 성격을 가진 국수위를 전체 국정의 기획·조정을 맡고 있는 국무총리실 아래 둬서 4개 수사기관(경찰·국가수사본부·중대범죄수사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권한이나 관할 조정을 맡으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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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믾다고 보여집니다
장관은 임기가 보장되어있지 않아요.
대통령의 뜻을 따르지 못하면 나가야죠.
볼 의향이 크게 있습니다
알아야겠어요
다른 나라 눈치는 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실리적으로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