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8741
현대제철 소속 직원들과 동일한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동시에 원청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문제제기에 나선다는 것이 이번 투쟁의 골자다. 지회는 경찰에 국회 앞과 국회의사당 대상으로 이번주 200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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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의 또다른 사내협력업체 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현대ITC 노동조합은 현재 진행중인 ‘2025년 임금 단체협상’에서 “현대제철과 동일한 성과급을 달라”는 요구사항을 내걸었다.
이제 정규직.비정규직의 차이도 없을거 같아요.
동일노동 동일월급도 한다니까..
굳이 정규직을 고집할 필요가 점점 없어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