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자..후회되는 기억 있나요..?

아니 조회수 : 3,589
작성일 : 2025-08-24 20:42:02

어떤 투자든요..

반대로 잘한 기억도요..

IP : 39.123.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을
    '25.8.24 8:4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통장이 아닌 현물로 산거요.......
    이런줄 몰랐죠

  • 2.
    '25.8.24 8:44 PM (118.32.xxx.104)

    대한전선, 서울반도체, 롯데케미칼

  • 3. 준맘
    '25.8.24 8:45 PM (106.101.xxx.23)

    윗님 금현물이 왜요
    저는 미니골드바샀는데..

  • 4. 금을
    '25.8.24 8:4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팔 때 손해가 너무 크잖아요.

    하지만 저도 볼 때마다 기분은 좋아요 ㅎㅎㅎ ㅠ.ㅠ

  • 5. ...
    '25.8.24 8:49 PM (211.244.xxx.191)

    2008년 금융위기때 중국펀드 마이너스난거 팔아서 손실확정-그냥 두면 올랐을텐데..
    작년인가 제작년에 홍콩els만기된거 복구 못하고 손실확정-els라,,,,뭐 어떻게 대응이안되더라고요.다신안해요.
    ㅜㅜ

  • 6. 00
    '25.8.24 8:58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99년도에 파이낸스 투자한거요
    ㅅ형ㄹ가 광고했었던

  • 7. 00
    '25.8.24 8:59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개그맨
    사기로 문닫았고 원금 못찾음

  • 8. 아파트
    '25.8.24 9:03 PM (14.49.xxx.19)

    지금짓고 있는데 집값하락 ㅠ

  • 9.
    '25.8.24 9:08 PM (118.235.xxx.35)

    잘못투자해서.ㅠ

  • 10. To
    '25.8.24 9:10 P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대략 22년전쯤 인생 가장 잘한일이요

    몇년동안 알아보고다니던 건물이 맞는 금액으로 급매가 나왔고
    살던 아파트.모든 가용금액.대출 풀로 받아서 매입했고
    이혼이야기까지 하던 남편의 반대를 꺾어가며 샀구요
    그후 십년동안 대출 다갚고 다시 건물대출로 강남아파트 매입했고
    5년전쯤 모든 대출 다갚았네요
    이제는 10배이상 오른 건물가와 월세가 제 몫이 됐네요
    저희건물은 단 한곳도 공실도 없어요 제가 오랜동안 철저히 관리했지요

    인생 가장 잘한일이라고 남편및 시가.친정 모두 칭찬합니다

  • 11. ...
    '25.8.24 9:23 PM (222.119.xxx.166)

    LG화학....

  • 12. 00
    '25.8.24 9:26 PM (222.110.xxx.21)

    금 폭등 전에 가진 금 다 모아 팔아버린 것. ㅋㅋ
    나스닥에 좀 더 일찍 투자 못한 것…

    잘한 것은 뒤도 안 돌아보고 준비됐을 때 바로 집을 사버린 것.
    묻고 따지지 않았음.(당시에도 폭란론자들이 부동산 끝이라고 이제 우리나라 부동산 망한다고 난리난리..)
    이사 많이 다니면서, 나이 들수록 이사는 정말 너무 힘들어 못하겠구나 싶었어요.
    투자고 나발이고 내 집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샀는데, 지나고 보니 정말 잘했다.
    나중에 노년기에 팔아 내 몸 맡길 곳에 갈 때 좀 더 자유롭게 결정하겠다 싶습니다.

  • 13. ...
    '25.8.24 9:49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잘한건 SAMG엔터 3만원에 사서 96000원에 다 판거요
    그 외엔 그냥저냥 큰 손해도 큰 이익도 없네요

  • 14. 지방아파트
    '25.8.24 11:19 PM (124.49.xxx.150) - 삭제된댓글

    빠져나오느라 고생

  • 15.
    '25.8.25 9:22 AM (61.74.xxx.175)

    미국 주식 수익 난 종목 양도세 부담때문에 고민만 하다가 엔비디아로 일찍 못갈아탄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777 집밥을 어지간히 11 .. 2025/08/25 4,219
1746776 식당 직원들의 담배와 화장실 사용시 앞치마..ㅜㅜ 3 노담 2025/08/25 1,421
1746775 저축은행도 예금보호한도 1억이네요. 8 이제 2025/08/25 1,994
1746774 장윤정 도경완 부부 28 나무 2025/08/25 15,135
1746773 콜레스테롤 수치좀 봐주세요 7 ..... 2025/08/25 1,486
1746772 총신대 이수역 주변 5억전세 6 기다리자 2025/08/25 1,592
1746771 실연의 아픔에 타이레놀이 효과적이라는 글이요 20 ,,,, 2025/08/25 3,901
1746770 눈을 낮추지 못하는 병도 있는 거 같아요. 15 oik 2025/08/25 2,294
1746769 아이폰12미니 쓰시는분 계세요? 11 이앤류 2025/08/25 987
1746768 단백질+비타민D 가성비 루틴 추천좀해주셔요~ jason 2025/08/25 366
1746767 남편 은퇴후 아파트 경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25 어떨지 2025/08/25 6,408
1746766 비밀은 누구든 있지않나 6 ㅁㅁ 2025/08/25 1,419
1746765 삼겹살 좋은 건 기름도 안나오네요. 11 2025/08/25 2,255
1746764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는 거 해결방법 없을까요? 5 ㅇㅇ 2025/08/25 1,303
1746763 진짜 바람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28 바람 2025/08/25 3,851
1746762 당화혈색소 낮으신분들 5 ㅎㅎ 2025/08/25 2,509
1746761 친조카결혼식 모르시는 친정어머니 40 갈등 2025/08/25 3,890
1746760 굥측 "트럼프가 현 정부를 용납하지 않을 것".. 23 2025/08/25 2,819
1746759 이재명 지지자인 척 해라 7 의심 2025/08/25 1,389
1746758 경제적 차이나는 사이의 친구 9 ㅇㅇㅇ 2025/08/25 2,916
1746757 절 학대한 저희 할머니가 나르시스트였을까요? 15 .. 2025/08/25 2,542
1746756 나는생존자다 엠비씨 피디 대단하네요 10 ㅇㅇ 2025/08/25 2,999
1746755 몸살 수액 맞았는데 얼굴이 환해졌어요. 12 신기 2025/08/25 3,046
1746754 이대앞 저렴한 미용실 1 ..... 2025/08/25 1,052
1746753 보건소서 골다공증검사 6 골다공증 2025/08/2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