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누라 말 대로 살고
마누라가 미신이나 점을 볼 줄 알면 뭐하나요?
나라 돈으로 평생 살고,
마지막에는 총리까지 하더니
이제 구속될 것 같은데
그걸 하나 맞추지 못하나요?
계엄에 협조하고
대선 후보 바꿔치기 시도까지 하더니
결국
참 꼴이 좋네요
제 작년 잼버리 대회 행사장에서
외국애들한테 자기가 하버드 나왔다고 자랑을 했다죠.
그렇게 마누라 말 대로 살고
마누라가 미신이나 점을 볼 줄 알면 뭐하나요?
나라 돈으로 평생 살고,
마지막에는 총리까지 하더니
이제 구속될 것 같은데
그걸 하나 맞추지 못하나요?
계엄에 협조하고
대선 후보 바꿔치기 시도까지 하더니
결국
참 꼴이 좋네요
제 작년 잼버리 대회 행사장에서
외국애들한테 자기가 하버드 나왔다고 자랑을 했다죠.
3개 5000원이 놀랄일인가요? 그것도 여행가서
보통 중국산도 쪄서 그렇게 팔던데
그건 게다가 국산인데
여행은 돈 아까워서 어떻게 다녀요 ㅠ.ㅠ 밖에서 파는거 전부 그렇죠 뭐
한덕수, 인생이 그냥 수치스럽네요.
근데 뭐 윤건희랑 똑같이
부끄러움 없으니 합류했겠죠.
당신들이 배운 교육,지식 따위가 저 무속인들앞에서 무력....얼마나 한심하고 황당해요?
그럼에도 여기서도 자주 보이던데 무속 믿는분들 많은거 놀라워요.
진흙탕 방문해서
외국아이가 해맑게
대통령이세요?? 하니까
아니, 나 하버드 나왔어ㅋ
제일 ㅂㅅ같은 총리예요
마지막까지 카드 값은 안들게
3끼 밥주는 곳으로 가겠네요
저도 한덕수는 참..
자기돈 한푼 안쓰고 살았다는 것도 기가 막히고요.
인생 얼마나 편했을까.
부인의 인터뷰 생각납니다.
사주팔자? 공부하면 조급하지 않고,
다 그대로 살게 되어 있다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나봐요.
못되게 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는 들어주지않습니다.
참 ɓ급도 안되는 인간들이
정치한다고 나라 나락ㅈ갈뻔햏어요.
야ㅡ 언능 감빵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