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먹이게 ㅇ 조금만 주세요.
안된다 거절하니
왜 안되냐 이해가 안간다는데
메뉴에도 없는 걸
굳이 왜 달라는 것이며
왜 주어야하는지?
애가 먹을만한 메뉴로 주문하고
애가 한입 먹고 남은거 부모가 먹음되는거 아녀요?
애기 먹이게 ㅇ 조금만 주세요.
안된다 거절하니
왜 안되냐 이해가 안간다는데
메뉴에도 없는 걸
굳이 왜 달라는 것이며
왜 주어야하는지?
애가 먹을만한 메뉴로 주문하고
애가 한입 먹고 남은거 부모가 먹음되는거 아녀요?
내 새끼가 세상의 중심이니까
애 있다고 별별 거 다 요구하는 진상들 너무 많아요
본인들이 챙겨야 할 것까지도 말이죠
식당알바해본 대딩딸이 그러는데
할머니들 여럿 오시는거랑
애기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진상이라고
애기 먹게 뭐해달라 뭐없냐 등등
에휴
아니, 그니까
애기 용품과 먹일 건 부모가 싸들고 다니던가 해야되는거 아녀요?
식당이 육아센터도 아니고
1인 1메뉴 써붙여놨는데,
한입먹는 어린애는 1인1메뉴에서 제외시켜주는것만 해도 되지않나요?
왜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원하는게 없으면 원하는 메뉴가 있는 매장을 가시면 되잖아요.
그니까요 식당와서 꼭 애기반찬을 찾더라구요
안매운거 없냐 계란반찬 찾고요
맘충소리 듣잖아요
메뉴에도 없는 계란반찬 일부러 해줬다가
애가 체하거나 배탈이라도 나면 또 식당탓 할거잖아요?
자기애 입맛대로 먹이려면 자기가 챙겨서 다님 되잖아요.
왜 처음보는 업장에 와서 이래라저래라인지 ㅎ
싶네요.
댓글주신분들은 안 그러신 맘 대디 들이시겠죠, 위안받고 갑니다.
저도 같은맘.
여기서 손님 욕하면 장사마인드가 있네 없네 해요 ㅎ
자리는 한자리.차지하면서 안시카는것도 미안해해야지 애 먹이게 사골국물조뮤달라는 말에 미치는줄 ...
지가 낳고 애먼 사람에게 애 먹일 음식을 찾다니??!!!
누가 낳으랬다고 지 자식 먹일 음식을 남에게 요구하고 난린지!
누가 보면 피라도 섞인 줄 알겠네
뻔뻔한 짓을 그 애 앞에서 하고 싶은 것일까
먹이고 키울 자신 없음 낳지를 말아야지 왜 사회에 대고 징징거리는지.. 정부로부터 애 키우라는 돈은 지가 받아 챙기면서~~
저도 장사하지만 애기 엄마들오면 싫긴해요
일단 자리를너무ㅜ지저분하게 하고 가요
온갖 요구에 물티슈 몇개달라 머ㅓ달라 이휴
잔뜩 흘리구 찐득거리구 말도못해요 애기들 손자국에 ㅜㅜ
이러니 맘충이란 말이 널리 퍼지지
일하다 화나셨겠네요.. 어휴..
애키우는게 힘들긴하죠, 피곤하기도 하고.
같이 해줄 조부모나 도우미가 있지않고서야..
그래도 부모가 챙길건 좀 챙기고 무리한 요구는 안하면 좋겠어요.
애가 식당에서 난장피우지않게 단도리도 좀 하고요.
그래야 옆에서도 도와주고싶고, 하나라도 챙겨주고싶은거지,
무슨
왕인양 자기 애를 떠받들어라 마인드면, 노키즈존 붙이고싶어져요
어린이 메뉴를 파세요.
그래야 더 이상 안물어보죠.
어린이메뉴 있어요 ㅎ
카페에서 엄마 둘이 아이 둘 데라고 왔는데 6세쯤 되 보이는 애들이 두껍고 큰 문 힘겹게 열고 닫으며 들락날락 하는데 엄마들은 융ㅍ자적 차마시며 이야기 삼매경이더하고요.
안전 문제도 심각해요
카페에서 엄마 둘이 아이 둘 데라고 왔는데 6세쯤 되 보이는 애들이 두껍고 큰 문 힘겹게 열고 닫으며 들락날락 하는데 엄마들은 유유자적 차마시며 이야기 삼매경이더하고요.
이 사람들은 그래도 음료는 인원수대로 시켰던데 안전 문제도 심각해요,
본인은 매운짬뽕 주문하면서 애 먹이게 볶음밥(맨밥아님) 조금이랑 우동국물 좀 줄수 있냐던 애기엄마 봤어요.
몇해전 애 아프다고 비행기 좌석 업그레이드 노리다가
기장이 그런 응급이면 태울수 없다고 내리라는 말에 바로 치료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허준보다 더 명의 인가벼요
애기 음식은 싸가지고 다녀야지
왜 식당에다 달래는지?
정말이지 자기 자식은 자기 눈에나 이쁜거지
남들 눈에는 하나도 안 이쁨
자기애가 최고로 귀하다면서
밥은 구걸해서 먹이려고 하다니
미친
애가 몇살인데 식당와서 계란을 달래요 아놔 ㅋㅋ
어린이메뉴를추가하세요
아기먹이게 계란하나해주세요우동국물주세요
그식당만의 메뉴가있을거잖아요
어린이메뉴옆에 쓰세요
아기용 계란후라이 천원
아기용 국물조금 천원
아기용 밥 오백원 공기밥 천원
아기용 김 천
달라는 메뉴들 적고 없는거달라하면
그건 준비가안됬으니 아기용 메뉴만가능하다하세요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나 책이 문제예요.
애 낳으면 시야가 넓어지고 사람이 된다 철이 든다 개뿔이죠
왜 사람한테 벌레 호칭이 붙는지는 얼마나 진상짓을 했는지
짐작이 가잖아요.
제발 지 새끼들은 지가 책임지고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
도와주면 감사한거지만, 먼저 해달라고 요구하는 건
이기적이고 진상짓이에요.
노키즈존도, 사업자가 우리 가게는 이렇게 운영하겠다
마음대로 정할수 있는건데
왜 애들 못오게 한다고 기어이 거기 가겠다고 욕하는지도
이해가 안돼요.
거기 안 가고 다른데 가면 되는건데
아이들이 미래 희망이고 소중한 존재지만
부모들이 사회에서 미움 받도록 키우는게 문제예요.
윗님 말씀 너무너무 동감공감이에요
애 어릴땐 애들 못먹는 식당은 안갔는데
어른만 먹고 애는 심심하잖아요
애껄 싸다니는것도 귀찮아서
와 저는 싸갖고다녔는데
과자 김에싼밥 이정도 갖고다녀야죠
장난하나 애엄마되는순간 무슨 완장차요?
주지 마세요. 한번 선의로 주면, 계속 손님으로 와서 달라고 할겁니다. 오는게 싫은 소님을 서비스까지 해 줄 이유가 없쟎아요.
그러네요, 네 주지 않겠습니다, 계속.
그럼 그에 맞는 손님이 오시겠죠.
까탈스런 억지요구에 맞추데 들어갈 에너지는
음식 깨끗하고 식당 위생적으로 운영하는데 들이겠습니다.
아는 언니는 애들 키우며 우리집 올때도 이유식 싸가지고 오던데, 요새 엄마들은 더 잘할것 같은데, 안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