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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현대판 고려장 같아요.

ㅠㅠ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5-08-23 10:49:01

존엄사가 채택이 되면, 어떤 사람들은 가족들에게서 쓸모 없다는 이유로 또 아프다는 이유로 전전긍긍 눈치를 보다가 존엄사를 억지로 선택 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현대판 고려장 같아요. ㅠㅠ.                                                                                                                                 존엄사가 채택이 되면 82쿡 익명게시판에 저 죽어야 할까요?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 올 것 같아요.                       

너무 슬퍼요.

IP : 175.197.xxx.18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3 10:51 AM (119.71.xxx.80)

    죽음이 멀리 있는게 아니예요. 곧 나와 가족의 일이예요.
    저는 존엄사 적극 찬성해요.
    병들고 늙어서 편하게 못 죽는게 얼마나 고통인데요.

  • 2. ..
    '25.8.23 10:51 AM (125.134.xxx.136)

    무슨 제도든 장단이 다 있죠.
    저는 안락사 찬성합니다.
    아픈데 죽지도 못하고 없는 돈 다 까먹고 고통속에 사느니
    덜아프고 가족들 편히 살게 가겠어요.

  • 3.
    '25.8.23 10:51 AM (118.235.xxx.7)

    진짜 별개 다 슬프네.
    선진국들에서는 다 도입하고 있어요.

  • 4. 고려장
    '25.8.23 10:51 AM (118.235.xxx.80)

    맞죠. 사회가 죽으라고 밀어 넣는
    일본이랑 한국은 눈치 문화 때문에 안된다 봐요

  • 5. 조건이
    '25.8.23 10:52 AM (211.235.xxx.65)

    엄격하던데 그러기 쉽지않죠.
    의신의 소견이 있어야하고
    여명이 얼마 남지않았거나 극심한 고통이있거나
    연령이나 자신의 의사 등등
    잘 모르지만 더 조건이 있을텐데
    늙었다고 죽음압박 받지는 않을듯

  • 6. ..
    '25.8.23 10:52 AM (39.118.xxx.199)

    죽음을 받아 들이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어요.
    연명치료. 뭔 소용이 있나 싶고
    건강하게 자기 몸 가눌 수 있을 정도로 운동하고 건강 챙기는 노력이 수반이 되면 존엄사 죽음은 두려울게 없다 싶어요.

  • 7.
    '25.8.23 10:52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120세 시대에
    큰 문제네요
    죽는 문제가

  • 8. ....
    '25.8.23 10:5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존엄사가 '나 할게요' 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어마어마하게 복잡하고 까다로워요. 그정도로 통과되지가 않아요.

  • 9. ....
    '25.8.23 10:53 AM (211.234.xxx.250)

    목 뚫어서 기도삽관하고 팔에 주렁주렁 주사 꽂고
    앉지도 못하고 침대에 묶여서 욕창이 온몸을 도배하는
    고통받아봐야 왜 그런지 아시려나요

    호스피스 병동에 봉사활동이라도 나가보세요
    아무나 존엄사 해달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 10. 0 0
    '25.8.23 10:54 AM (112.170.xxx.141)

    기준이 있어야겠지만
    의미없이 요양원에 누워 대소변도 내 힘으로 못가리고 숨만 쉰다면
    내 마지막은 내가 결정하고 싶어요

  • 11. ...
    '25.8.23 10:55 A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자신의 존엄을 스스로 지키고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죽어야 하는지 묻는 자체가 존엄을 스스로 버린 거죠.
    내 인생을 누가 책임져 주나요?
    대비 못한 노후를 누가 책임져야 하나요?
    저부터도 가족에게 짐이 될 생각은 없네요.
    눈치볼 생각도 더더욱 없고요.
    충분히 살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아볼 생각을 먼저 해보세요.

  • 12. ....
    '25.8.23 10:56 AM (175.197.xxx.185) - 삭제된댓글

    목 뚫어서 기도삽관하고 팔에 주렁주렁 주사 꽂고
    앉지도 못하고 침대에 묶여서 욕창이 온몸을 도배하는
    고통받아봐야 왜 그런지 아시려나요.///////////////////////////////올초 돌아가신 저희 아빠의 모습이네요. 아빠는 고통속에서도 살고 싶어하셨어요....

  • 13. ㅇㅇ
    '25.8.23 10:56 AM (210.222.xxx.94)

    내 마지막은 내가 결정하고 싶어요 222

  • 14. 존엄+사
    '25.8.23 10:57 AM (59.7.xxx.113)

    존엄한 죽음만 허용하는 거예요. 존엄한지 아닌지 판별하는 과정이 없을까요? 본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마어마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게 의학적으로 입증되어야 비로소 과정이 시작될텐데요.

  • 15. ooooo
    '25.8.23 10:58 AM (211.243.xxx.169)

    제대로 된 인생의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사회적 제도적 장치가 다 완비 되어야
    안락사를 논의할 자격이 생깁니다.

    우리가 말하는 안락사 허용 국가들이 그러하구요.

    지금 우리사회가 그런가요?

  • 16. 악용이 문제...
    '25.8.23 10:58 AM (106.102.xxx.162)

    안락사 존엄사를 법적으로 허용하면 순기능보다는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지는게 문제라고 하죠. 아무리 제도를 보안하고 악용을 막으려 여러 제한을 둬도 어떻게든 틈새로 악용하는게 인간인지라...
    민식이법도 보세요. 돈뜯어내는 법으로 이용되는게 한두건인가..

  • 17. 오히려
    '25.8.23 10:59 AM (221.149.xxx.36)

    싸구려 요양원에 넣어놓는게 현대판 고려장같은데요 수면제 먹이고 기저귀 제때 안 갈아주고
    자식들은 오다 안오다..

  • 18. ...
    '25.8.23 11:00 AM (175.197.xxx.185) - 삭제된댓글

    맞죠. 사회가 죽으라고 밀어 넣는
    일본이랑 한국은 눈치 문화 때문에 안된다 봐요.//네 맞아요. 어느 자살자의,수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죽기 직전에 살고 싶은 욕망이 아주 강하게 올라온다네요. 그래서 자살이 고통스러운 거라고요.

  • 19. ᆢ.
    '25.8.23 11:00 AM (121.174.xxx.32)

    고려장을 제대로 알고나있나요?
    그리치면 요양병원이 고려장이죠
    존엄사가 뭔 고려장이라고 ..

  • 20. ..
    '25.8.23 11:01 AM (125.134.xxx.136)

    살고싶죠. 누구나.
    엄마의 고통속에서 죽어가던 모습을 본 이후 존엄사를 생각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선택하고 싶네요.

  • 21. ...
    '25.8.23 11:01 AM (219.254.xxx.170)

    주변에서 눈치 준다고 죽음을 선택할수 있도록 그렇게 쉽게 제도를 만들진 않겠죠.

  • 22. .......
    '25.8.23 11:01 AM (119.71.xxx.80)

    아빠가 그렇게 고통받고 가셨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고통을 즐기는 사패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죠???
    무섭네요

  • 23. . .
    '25.8.23 11:01 AM (175.210.xxx.38)

    존엄사랑 고려장은 다른거죠. 내가 선택하는 거에요. 존엄사는.

  • 24. ...
    '25.8.23 11:01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존엄의 뜻을 좀 생각해보세요
    살가망도 없고 극심한 통증으로 시달리면서
    그시간 연장하고 싶어요?
    내손으로 내몸 건사할수없을정도의 상태인데
    그 상태로 도움받는건 더 비참할거 같아요
    그럼에도 살고 싶다면 존엄사 선택안하는거고
    그만큼 경제력있으면 되는거구요
    경제력이나 확실히 키워두세요
    그렇지않으면서 고려장 운운하며 걱정하는 사람일수록
    의미없이 생명줄 연장하겠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에요

  • 25. ooooo
    '25.8.23 11:02 AM (211.243.xxx.169)

    목 뚫어서 기도삽관하고 팔에 주렁주렁 주사 꽂고
    앉지도 못하고 침대에 묶여서 욕창이 온몸을 도배하면,

    사람이 존엄하지 않아요?

    그걸 왜 남이 결정해요?
    님 같은 시선이 사회적 살인을 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야말로 글로 본 호스피스 말고 실제 호스피스에 가 보세요.

    관 주렁주렁은 호스피스보다 중환자실 그림이에요

  • 26. ㅇㅇ
    '25.8.23 11:02 AM (118.235.xxx.144)

    의사소통도 어렵고 주렁주렁 기계에 의지해서 숨만 쉬는 상태
    그거 솔직히 병원 요양원 배만 불리는 행위죠.
    내 의식이 있을 때 내가 결정하고 싶어요.

  • 27. ...
    '25.8.23 11:03 AM (39.125.xxx.94)

    사람마다 욕심의 크기,
    삶에 대한 집착의 정도가 다른 데
    본인 오래 살고 싶다고 다른 사람의 죽을 권리를
    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8. ...
    '25.8.23 11:03 AM (175.197.xxx.185)

    아. 저희는 신자라, 아빠께서 고통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셨어요.어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말은 곱게 씁시다.

  • 29. ...
    '25.8.23 11:04 AM (175.197.xxx.185)

    자살이 괴로운 이유는 죽음직전에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올라온다네요. 그래서 자살이 고통스러운 거라고 책애서 본적이 있었어요. 법도 완벽하지 않으므로, 악용되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 30. 여명이 6개월
    '25.8.23 11:06 AM (175.113.xxx.60)

    여명이 6개월 미만.
    죽는순간이 무섭거나 암통증 안잡히거나.

    6개월 이상은 하지도 못해요.

  • 31. ooooo
    '25.8.23 11:09 AM (211.243.xxx.169)

    지금 말하시는 분들을 다들

    연명의료 거부 절차 밟아두신거죠?
    아직도 연명의료와 적극적 안락사 개념도 헷갈리시는 듯.

    안락사라면
    머릿속에 늙어서 요양병원에서 못 움직이는 노인이 떠오르죠?

    현실의 안락사는 젊은 환자가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통 대신 선택하는 것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생각하는 그 모습들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거에요.

  • 32. 바람소리
    '25.8.23 11:11 AM (118.235.xxx.15)

    영화 더룸넥스트도어
    보세요

    평화와 정적!!

  • 33. 안락사 존엄사
    '25.8.23 11:11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모두 정신이 멀쩡한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뭘 억지로 선택해요? 요양원에서 가만 누워 못움직이면서 욕창으로 고통받으며

    죽을 때까지 몇 년이 걸리든 목줄로 영양섭취하면서 누워 있는게 더 잔인한거죠

    그냥 요양원 돈버는 일 밖엔 아무 의미 없습니다.

  • 34. 용어
    '25.8.23 11:12 AM (59.7.xxx.113)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윗님이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 35. 안락사 존엄사
    '25.8.23 11:12 AM (119.71.xxx.160)

    모두 정신이 멀쩡한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뭘 억지로 선택해요? 요양원에서 가만 누워 못움직이면서 욕창으로 고통받으며

    죽을 때까지 몇 년이 걸리든 콧줄로 영양섭취하면서 누워 있는게 더 잔인한거죠

    그냥 요양원 돈버는 일 밖엔 아무 의미 없습니다.

  • 36. ㅁㅁㄴㅇ
    '25.8.23 11:15 AM (61.101.xxx.67)

    고려장은 고려 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풍습이 아니라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오히려 일본의 노인 유기 풍습인 '우바스테야마(姥捨て山)' 전설과 유사하며,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 의해 왜곡되어 한국의 풍습인 것처럼 알려졌다는 주장이 유력합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려 시대의 법과 풍습: 고려는 유교와 불교를 숭상하며 효(孝)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부모에게 불효를 저지르면 엄벌에 처한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남아 있습니다. 만약 고려장이 실제 풍습이었다면 이러한 법과 사회 분위기와는 상충됩니다.
    * 고려 시대의 장례 풍습: 고려 시대에는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火葬)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매장(埋葬)을 할 경우에도 호화로운 석관을 사용하여 정성껏 장례를 치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늙은 부모를 산에 버린다는 고려장과는 거리가 멉니다.
    * 유사 설화의 유래: 고려장 이야기의 핵심 내용인 '늙은 아버지를 버리러 산에 갔다가 아들의 말에 뉘우치고 다시 모셔온다'는 이야기는 사실 중국 불교 경전의 설화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일본의 '우바스테야마' 전설과 결합되어 일제강점기에 '고려장'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유포된 것으로 보입니다.
    * 일제강점기 역사 왜곡: 일제는 한국인의 역사적 자긍심을 훼손하고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다양한 역사 왜곡을 시도했습니다. 고려장 역시 한국을 '불효자의 나라'로 비하하고, 당시 조선 고분을 도굴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 이야기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려장'은 한국의 실제 역사적 풍습이 아니라 일제에 의해 왜곡되어 알려진 이야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37. ....
    '25.8.23 11:16 AM (175.197.xxx.185)

    생명이란 한자어가 생을 살아내라는 명령인데, 일단 생명이란 말부터 없애야하겠네요.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죽음을 강요당하는 일인데, 법이 악용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38. ..
    '25.8.23 11:23 AM (223.38.xxx.137)

    존엄사,고려장을 잘 모르시고 하는 말이에요.
    존엄사 기준이 까다로워요.
    원한다고 다 받아주지 않아요

  • 39. ...
    '25.8.23 11:26 AM (222.236.xxx.238)

    님이 말하는 그런 경우는 존엄사 신청해도 탈락일거에요.

  • 40. ㅌㅂㅇ
    '25.8.23 11:28 AM (117.111.xxx.206)

    무슨 말도 안 되는 생각인가요 그런 사유로 존엄사 허락해 주지 않아요

  • 41.
    '25.8.23 11:32 AM (218.39.xxx.244)

    고려장 없던 건데 왜놈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라잖아요
    잘 알고 비유를 하셔야 글의 신뢰도가 훼손되지 않겠죠

  • 42. 000
    '25.8.23 11:39 AM (49.173.xxx.147)

    안락사. 존엄사 찬성

  • 43. 정말
    '25.8.23 11:39 AM (120.136.xxx.174)

    존엄사가 합법화된들 쉽게 갈수있는게 아닐텐데요
    가족이 아무리원한다해도 그게되냐구요
    말기암환자들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해요
    호스피스병원도 전국적으로 부족해요
    간다해도 통증을 다 잡아주지도못해요
    제친정엄마는 대학병원에서 호스피스병원을 추천해줬는데
    자리가 없어서 가지못하고 일주일에한번 한시간거리에서
    호스피스병원수녀님이 오셔서 마약성진통제를 놔주셨는데
    시간이갈수록 고통이 심해져서 진통제도 소용없었어요
    하루는 엄마가 제발 좀 죽여달라고 호소했어요
    유방암이었어요
    온가족이 고통스런엄마를 보면서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어요
    반드시 존엄사 필요합니다!!!
    내일이 될수있거든요!!!

  • 44. ...
    '25.8.23 11:49 A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정신 멀쩡한 부모 죽었으면 할 정도면 이미 왕래도 없이 살아요

  • 45.
    '25.8.23 12:15 PM (211.215.xxx.144)

    존엄사와 고려장 선택의 주체가 다릅니다.

  • 46. 에효
    '25.8.23 12:29 PM (121.133.xxx.119)

    고려장과 혼동하시는걸보니 존엄사에 대한 개념이해가 제대로 안된듯요.
    그냥 늙고 병들었다고 존엄사가 허락되는게 아니예요.
    지금 스위스 디그니타스도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말기암환자 투병과정을 많이 지켜본 입장에서 존엄사는 무조건 찬성이에요.

  • 47. 존엄사가
    '25.8.23 12:39 PM (125.142.xxx.31)

    현대판 고려장이라니 ㅎㅎ 진짜 잘못알고계신듯

  • 48. 요양우ㅗㄴ
    '25.8.23 1:05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냐부모 안락사 할수 있음 찬성
    노안 스스로 할수 없어요
    늙으면 생각이 달라져서

  • 49.
    '25.8.23 2:59 PM (119.70.xxx.197)

    못 움직이고 누워있고 통증심한데 안락사 못하게 하는게 존엄성 해치는 거지요 안라사 제도만 있음 미래가 걱정없고 행복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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