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한 병사가 부대 회식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어서 엄마한테 보냈다. 엄마는 그걸 보고는 중대장한테 항의했다. 삼겹살에 비계가 왜 이렇게 많냐는 것이었다. 이 항의는 중대장과 병사 엄마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서 있었던 일이다
[삶] "부대회식 삼겹살, 비계 많잖아요"…중대장에 항의하는 병사엄마
ㅅㅅ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5-08-23 11:05:44
IP : 211.234.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끄러움을
'25.8.23 11:13 AM (59.7.xxx.113)모르는 시대인가 봅니다.
에효...2. 촬영이 되나요
'25.8.23 12:52 PM (218.50.xxx.164)아들놈 혼나야겠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