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얼굴이 처지면서 블러셔가 필수템이 됐어요.
원래 화장품 비싼거 잘 안사는 사람이라
자질구레한 저렴이 블러셔는 많은데 좀 맘에 안들어서
간만에 돈값하는 아이템하나 사보려구요
쿨톤이지만 블러셔는 코랄계열이 잘 받더라구요
추천 부탁드려요.
나이들고 얼굴이 처지면서 블러셔가 필수템이 됐어요.
원래 화장품 비싼거 잘 안사는 사람이라
자질구레한 저렴이 블러셔는 많은데 좀 맘에 안들어서
간만에 돈값하는 아이템하나 사보려구요
쿨톤이지만 블러셔는 코랄계열이 잘 받더라구요
추천 부탁드려요.
메이크업좋아요
백화점가서 발라보세요
나스 오르가즘, 섹스어필
베네피트 단델리온
로라메르시에 빔저, 캐시미어 섀도우인데.블러셔로 같이써도 ok
진저는.. 블러셔보더 섀도우가 훨나음
국민블러셔라던 단델리온 아닐까요..
에르메스 블려셔도 좋아요.
저도 다 정리하고 단델리온만 남겼어요
헤라는 바르면 좀 칙칙해 보이고 단델리온은 얼굴이 뽀샤시해져요. 생기가 돈 달까..금방 진하게 발리는 제품들도 버렸어요
쿨톤 블러셔로 검색하면 후기들 나와요
그거보고샀어요
단델리온은 좀 어린사람들용 색깔같고
저도 20대때 썼음
나스 섹스어필 오르가즘이 좋아요 은은하게 튀지않고
근데 색깔명이 늘 말하기 좀 그래옄ㅋㅋㅋ
블러셔 참고할께요
딱 하나 고르기 힘든데
나스 섹스어필 (오르가즘은 일단 펄도 들고 붉게표현 되기도 해요.)
그리고 rmk블러셔들이 맑게 표현되고 코럴계열도 예뻐요.
비싸도 되면
샹테카이 크림 블러셔요
발색 자연스럽고 은은한 광이 있어
피부가 원래 좋은것처럼 보여요
각종 블려셔 30개쯤 있는데 50대되니 건조해보이고
예전처럼 색조 빡세게 화장함 뭔가 촌스러워서
샹테카이를 젤 많이 써요
제가 코랄 블러셔 잘못 사서 못 바르고 있는데 이거 추천요.
디올 하이라이터랑 블러셔 같이 있는 것중 ‘리비에라‘ 어쩌구 하는 색 있는데
원글님이 좋아하실듯
저는 하이라이터 때문에 샀는데 코랄이 이렇게 안어울릴줄 몰랐네요. 하이라이터도 세상 고급진광이고 색도 원글님 좋아하실듯
코랄 잘어울리는 사람들 좋겠다ㅠ화장할 맛 날듯
디올 백스테이지요
저도 코랄계열 . 로라메르시에 진저 블러셔 . 3ce 누드피치가 괜찮더라고요 . 저도 나스 , 맥, 바비브라운 등등 많이 사서 써봤는데 저 두개로 정착요
천원인가 이천원 주고 샀던 손액박2호 저는 이게 제일 좋아요
진저랑 누드피치
색상이 비슷해보이는데 어떻게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