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복숭아청을 담아보고싶은데 검색해도 레시피가 잘 안나오네요.
탄산수 등에 타마실 용으로 담고싶은데 혹시 복숭아 대 설탕 비율을 어느정도로 하면 좋을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처음으로 복숭아청을 담아보고싶은데 검색해도 레시피가 잘 안나오네요.
탄산수 등에 타마실 용으로 담고싶은데 혹시 복숭아 대 설탕 비율을 어느정도로 하면 좋을까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ㅠㅠ
해마다 친척이 보내줘서 담고 있는데 복숭아 자체가 달아서 설탕을 많이 넣진 않아요. 비정제 설탕과 올리고당을 삼분의 일? 정도, 레몬즙을 살짝 넣어 담가 청이 우러나면 깨끗하게 열탕 소독한 병에 액만 넣고 건더기는 블렌더로 갈아 잼을 만들어요. 늘 이렇게 많은 양을 김치냉장고에 저장해서 겨울까지 탄산에 타서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