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알못입니다ㅜ 김치같이 담그는 오이무침, 파절이 등등 소금에 미리 절여야 맛있을까요? 삼투압?으로 야채서 수분나오고 쫄깃해지는 식감 생길까요? 레서피보면 소금, 고추가루 등 양념 넣고 한번에 버무리던데 미리 소금에 절이는게 물이 덜 나오고 맛있을까요?
오이무침같은 야채무침 소금에 미리 절일때와 그냥버무릴때 어떻게 다른가요?
..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25-08-17 14:40:32
IP : 82.35.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17 2:41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요리 완성 후 물기가 덜 나와요.
식감도 더 아삭하고요.2. ..
'25.8.17 2:41 PM (175.121.xxx.114)바로먹는건 안절이구요 반찬으로 두고 좀 먹을껀 살짝 절여서 수분을.없애져
3. ...
'25.8.17 2:43 PM (198.244.xxx.34)그냥 해도 상관없어요.
전 요즘 오이 소박이를 예전처럼 절이지 않고 그냥 툭툭 잘라서 부추랑 버무려 먹는데 신선한게 맛있어요.4. ㅇㅇ
'25.8.17 2:47 PM (58.29.xxx.20)안 절이면 나중에 물이 너무 나와요. 한강수 됨.
나중에 건더기를 낚시해야 해요.
바로 먹을건 안 절여도 되요. 한끼에 다 먹을거면요.5. ㅁㅁ
'25.8.17 3:29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오이 김치와..오이를 절인다
오이 무침....오이를 절이지 않고 바로 요리한다
두개는 다른조리법이죠 이름도 다르잖아요6. 그리고
'25.8.17 3:31 PM (125.189.xxx.41)살짝 간이베이니 좀더 맛있고요.
전 소금 조금만 넣고 버무려 놔둔뒤
물 따라버리고 바로 양념해요.7. 그리고
'25.8.17 3:32 PM (125.189.xxx.41)아 배이니
8. 어디선가
'25.8.17 4:11 PM (118.218.xxx.119)하는거 보니 오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 생긴거 버리고
양념하더라구요9. 하루맘
'25.8.17 4:43 PM (180.226.xxx.12)저는 소금,식초,설탕으로 절인후에 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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