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님
'25.8.10 7:38 AM
(104.28.xxx.44)
낼 모레 수술 잘 하시고 얼른 쾌차합시다!
2. ㅇ.ㅁ
'25.8.10 7:38 AM
(211.234.xxx.115)
원글님의 lte급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수술 잘 받고 나오세요. 남편이랑 격주말부부인데 애들어릴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요.
3. the
'25.8.10 7:3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질 초음파는 왜 6개월마다 해야 해요?
4. 수술
'25.8.10 7:43 AM
(211.206.xxx.191)
성공적으로 잘 될것이고 후기 올려 주세요.
수액 맞으면 배고픔도 잘 못느꼐요.
수술 후 잘 먹는 게 중요.
걷기 열심히 하시고 입맛 없을 때 과일, 물김치 도숨 됩니다.단백질 잘 챙기시고.
몸이 아픈것으로 마음까지 우울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시도록....
긍정의 힘!!!!
5. 힘내요
'25.8.10 7:43 AM
(211.179.xxx.174)
저도 세브란스 ㄱㅅㅇ교수님께 암수술했어요
수술 잘될꺼예요 힘내요
6. ㅡㅡ
'25.8.10 7:44 AM
(121.166.xxx.43)
빨리 입원해서 수술 받으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모든 좋은 기운이 님께로 다 모여 쾌차하실 거예요.
네, 도움 말씀 감사해요.
스트레스가 내몸 안으로 다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질초음파, ca125피검사도 명심하고요.
7. ㅁㅁ
'25.8.10 7:48 AM
(112.187.xxx.63)
다다 ㅡㅡㅡ
잘견뎌내세요
아자
8. 원글
'25.8.10 7:51 AM
(61.255.xxx.154)
감사합니다
기도의힘이 얼마나큰지 겁이 많은제가 마음이 정말 평온해요 이기도의빚을 몇배로 다갚으며 살아야해요
저랑같은 교수님께 수술하신분이 계셔서 신기하고
더안심이되네요
요새는 암수술마치고 한방병원이나요양병원에가는게
산후조리원가는것처럼 일반적인것같아요
열심히 검색해서 좋은곳도 2주예약해두었구요
수술잘받고 건강한몸만들어야죠
난소는 질초음파로 그나마 가장잘보이는곳이라서요
발견이쉽지않고 진행이빨라서 사실 6개월도 그렇게
안심되진않더라구요
9. 수술 완쾌 기원
'25.8.10 8:03 AM
(211.48.xxx.45)
겁나시겠지만 수술 잘 되실겁니다. 완쾌 하시고요.
완쾌 기원합니다.
엄마는 딸이 아프니 맘이 찢어지실텐데요.
이 와중에 엄마 마음까지 챙겨야하네요.
10. 화이팅
'25.8.10 8:07 AM
(58.79.xxx.147)
수술 앞두시고 불안하실텐데 평온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 마음이 편온한게 최고에요. 수술 잘 되실거에요
앞으로는 쭉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 ..
'25.8.10 8:22 AM
(211.227.xxx.118)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건강해지세요.
12. 세브
'25.8.10 8:28 AM
(180.69.xxx.54)
요양병원은 메디람 추천 해 드려 봅니다.
암에 굉장히 진심인 곳이예요. 유튜브에 암에 대한 강의 들어 보세요
13. 원글
'25.8.10 8:31 AM
(61.255.xxx.154)
앗 저 거기예약했어요 감사합니다
14. 기도
'25.8.10 8:36 AM
(182.211.xxx.46)
원글님
기도합니다..
수술잘끝나구
잘회복하셔서
일상으로돌아오시기를..
15. 완쾌
'25.8.10 8:41 AM
(123.212.xxx.149)
수술 잘 받으시고 잘 회복하세요.
저도 몇년전 40대중반에 암수술 받고나니
모든 것이 감사하더라구요.
삶의 태도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더 행복한 삶 사세요.
16. 꼭
'25.8.10 8:47 AM
(115.86.xxx.7)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하시길요.
쉬운 과정이 아닐텐데 담담하게 쓰셨네요.
체력 잘 회복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7. 기도
'25.8.10 9:05 AM
(125.180.xxx.215)
암수술 잘 받으시고
난소쪽 초음파 검사도 항상 챙겨야겠군요
18. ...
'25.8.10 9:12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19. 오늘
'25.8.10 9:21 AM
(14.55.xxx.44)
이 글 보면서 기도했어요. 수술실에 들어가실때 사랑이신 하느님의 손이 집도하시는 이와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이 잘 협력해서 원글님을 더 풍요롭게 해주시기를요.
미사하면서 계속 기도할게요.
좋은 소식 기대하며 있겠습니다
20. ..
'25.8.10 9:22 AM
(183.99.xxx.132)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셔서 가족들과의 편안한 일상 되찾으실꺼에요!!!!!!
21. 기도합니다
'25.8.10 9:23 AM
(39.119.xxx.60)
종교는 없지만 수술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언능 쾌차하셔서 행복한 일상으로 오세요
22. 쓸개코
'25.8.10 9:28 AM
(175.194.xxx.121)
수술 잘 될거예요. 회복도 빠르길 바랍니다.
23. 암 수술 잘
'25.8.10 9:29 AM
(211.108.xxx.76)
수술 잘 되고 금방 회복하셔서 남편분과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원글님 잘 이겨내세요 화이팅!
24. 다시
'25.8.10 9:42 AM
(222.107.xxx.148)
-
삭제된댓글
웓글님 수술 잘 되시길 바랄게요..
빨리 수술 잡히시고 좋은 일로 술술 풀리시길요^^
저도 며칠전 조직 검사하고 암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희집 사춘기 아이들은 모르는데. 친정부모님도요.. 알리는 게 좋을지 의문이네요. 전이만 안 됐음 당일 퇴원이라서요.
25. 수술
'25.8.10 9:47 AM
(121.128.xxx.105)
무사히 끝나고 빨리 나으시라고 기도합니다.
26. ^^
'25.8.10 9:51 AM
(39.118.xxx.31)
수술 잘 끝나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하실거예요.
힘내세요^^
27. 파이팅
'25.8.10 9:59 AM
(124.54.xxx.165)
나이가 있어 체력적으로 견디실 겁니다.
그리고 수술 잘 받으실 겁니다
또 지혜로우시고 따뜻한 분이라 자기몸에게도 최선을 다해 챙기실 겁니다
또 글 올려 주세요.
기도할게요.
28. ᆢ
'25.8.10 10:02 AM
(223.38.xxx.181)
수술 잘되시고 쾌유를 기원합니다.
29. 원글님
'25.8.10 10:04 AM
(211.234.xxx.65)
수술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30. 꼬슈몽뜨
'25.8.10 10:06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모르는사람을위해 기도한다는건 참 신기한일이예요
저도 82쿡을 보며 힘든사연에 잠시 눈감고
기도할때가 종종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남을위해 기도해야겠다는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거 다 갚아야하니 수술잘되서 건강하게
회복할거라고 믿어요
수술후에 회복하면서 후기 꼭남길게요
31. 원글
'25.8.10 10:07 AM
(61.255.xxx.154)
모르는사람을위해 기도한다는건 참 신기한일이예요
저도 82쿡을 보며 힘든사연에 잠시 눈감고
기도할때가 종종있었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남을위해 기도해야겠다는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거 다 갚아야하니 수술잘되서 건강하게
회복할거라고 믿어요
수술후에 회복하면서 후기 꼭남길게요
32. 00
'25.8.10 10:08 AM
(14.52.xxx.45)
어떤 수술인지 모르겠지만 잘 되어서 꼭 이겨내시길요.
33. 마음이
'25.8.10 10:13 AM
(112.169.xxx.180)
마음이 아프네요.
왜냐하면 저도 그 시간을 지나왔기에.
저도 지나왔으니 원글님도 잘 지나올거라 믿어요.
자주 보는 유튜버는 아닌데.. 얼마 전에 암이라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 이후로 매일 새벽예배 때마다 그 분 위해 짧게 기도합니다.
빨리 좋은 약이 만들어져.. 암도 가벼운 감기처럼 약만 먹고 바로 회복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수술 잘 되시길 그리고 그.다음 과정도 잘 치료 받으시고 회복 잘하셔서 완치 되었다고 글 올려주세요~
원글님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34. ..
'25.8.10 10:22 AM
(180.70.xxx.42)
보통 심적으로 가장 힘들 시기인데 이렇게 글 쓰신거보니 정신력이 강하셔서 뭐든 다 이겨내실 분이세요.
다음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35. Dhhjn
'25.8.10 10:28 AM
(175.114.xxx.23)
수술도 회복도 무사히 잘 지나갈 겁니다
기도할게요
36. july
'25.8.10 10:30 AM
(180.229.xxx.164)
수술 잘 되시고
무탈하게 일상으로 돌아오시길요
저도 암수술 받았는데
수술전 입원해서 82에 글 올리고
많은 응원받고 수술 잘받고 일상복귀 잘했었답니다.
화이팅~^^
37. ...
'25.8.10 10:40 AM
(49.161.xxx.218)
마음 편안하게갖고
수술잘받고 나오세요
요즘은 의술이 발달되서 치료가 잘되잖아요
잘받아드리시면됩니다
전 뇌동맥류수술을 받아야해서
다음달에 검사날짜잡혔는데
마음비우고 의술만 믿기로했네요
다 살자고 하는수술이잖아요
받아드리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38. 지혜
'25.8.10 11:14 AM
(118.221.xxx.195)
요즘에는 암도 잘 나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꼭 완치되실거예요 ^^화이팅!!
39. ..
'25.8.10 11:27 AM
(211.235.xxx.207)
잘 나으실 겁니다~
40. ㅡㅡㅡ
'25.8.10 11:54 AM
(223.38.xxx.231)
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 기원합니다.
41. 음
'25.8.10 12:00 PM
(218.150.xxx.232)
수술 잘 되시길 바랍니다~~
42. 화이팅
'25.8.10 12:46 PM
(220.89.xxx.166)
멀리 경북 어느 시골에서 기도드립니다
수술 잘 되실거고요
본인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잘 드세요
기력이 있어야 하니까.
미리 화이팅입니다^^
43. 얼음쟁이
'25.8.10 1:14 PM
(125.249.xxx.104)
하늘이 너무 이쁜 하루에요
꼭 건강회복해서
향복한 날들 같이 보내요^^
44. ㅇㅇ
'25.8.10 1:22 PM
(210.219.xxx.195)
수술 잘 받으시고 더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45. 말괄량이삐삐
'25.8.10 2:25 PM
(211.235.xxx.95)
수술 잘 ㄷ받으시고,
빠른 쾌유 바래요.
힘내세요!!!
46. 나리
'25.8.10 2:36 PM
(211.178.xxx.151)
저 세브란스 ㄱㅅㅇ 교수님께 2014년에 수술하고 잘 살고 있어요.
한방병원,요양병원 안 가고 바로 집으로 와서 휴식하다가 복직해서 아직도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71년생.
여행도 골프도 다 하고요.
옛말 할 날 곧 옵니다
47. ..
'25.8.10 3:04 PM
(223.39.xxx.185)
원글님 참 단단하고 강한 분 같습니다.
저도 제가 믿는 신께 기도 보탭니다.
수술도 회복도 다 잘 되어서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실 거에요!
48. 원글
'25.8.10 3:20 PM
(211.234.xxx.200)
와.. 기도감사합니다ㅜ
나리님도 난소암이셨던거예요? 그때도 로봇수술이었을까요? 내일 pet ct결과나오는데 이상없어서 로봇수술하길
기도중이예요:)
건강하고 행복한삶 사시는거같아서 힘이되네요
응원합니다:)
49. hj
'25.8.10 5:38 PM
(182.212.xxx.75)
수술 잘 되서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도합니다.
50. 러브스토리
'25.8.10 7:03 PM
(123.199.xxx.129)
빠른 쾌유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51. ...
'25.8.10 11:49 PM
(59.11.xxx.208)
수술 잘 되시고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