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에 곽 잡혀서
다수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진실을 말해주는데
자기 의견이나ㅜ생각 느낌을 진실로 착각하고
염장자르는 소리 계속 하고...
정말 답답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아니라고 하면 좀 아닌줄 알자고요
ㅁㄴㅇㅇ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5-08-08 19:51:47
IP : 106.102.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5.8.8 7:54 PM (211.235.xxx.52)분명 게시판 글 보고 이런 글 쓰는 걸텐데
어떤 글 때문에 그러는지 써주세요2. ..
'25.8.8 7:54 PM (156.59.xxx.248)강요하지는 마세요.
각자 알아서 합시다.
아니라고 해도 극우들은 끝까지 우겨대서 속이 터지긴 합디다만.3. 베티
'25.8.8 7:57 PM (118.235.xxx.207)아니어야 하는 이유가 있겠죠...이익에 영혼을 파는 족속들...에라이
4. 휴우~
'25.8.8 8:17 PM (49.1.xxx.74)어른들 중에
남 얘기 듣는 사람
봤남유우~~5. 어떤글이용?
'25.8.8 8:34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읽어보고 싶어요
6. 누가
'25.8.9 12:28 AM (118.235.xxx.173)뭐에 대해 아니라고하면
우린 그저 아니라고 받아들이면 되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댁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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