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기분 좋음 코맹맹이 소리내고 본인 기분 안 좋음 프린트기 발로 뻥뻥 차서 주위 사람 놀라게 하고 본인 기분 안 좋음 팍팍 티내고 기분 좋음 나 오늘 기분 좋아 티 팍팍 내고
본인도 일 안하고 못하는데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 상 받음 일도 못하는데 상 받는다고 난리 난리
주말에는 뭐하고 월요일날 출근해서 손톱 깎고
진짜 짜증 나는게 본인 기분 안 좋음 정말 티를 내요
52이고 여자인데요.
어린 나이도 아닌데 참...
이야기 하고 싶지만 나보다 직급이나 나이도 많은 사람도 가만히 있고 엮이면 피곤할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