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808144707063
전처딸은 친양자에서 빠졌다네요
사실 이게 맞죠.
친양자 파양은 어렵다는데 그래도 됐네요.
그 전처딸은 김병만 친자 두고 소송까지 하는 걸 보면 파양은 막고 싶었나본데
아무래도 상속때문이겠죠
김병만한테 기대할 게 있으니, 김병만이 빈털털이면 그러겠어요?
https://v.daum.net/v/20250808144707063
전처딸은 친양자에서 빠졌다네요
사실 이게 맞죠.
친양자 파양은 어렵다는데 그래도 됐네요.
그 전처딸은 김병만 친자 두고 소송까지 하는 걸 보면 파양은 막고 싶었나본데
아무래도 상속때문이겠죠
김병만한테 기대할 게 있으니, 김병만이 빈털털이면 그러겠어요?
김병만씨 안 좋아하는데 그래도 이번 일은 옳게된듯요.
그쵸.
자식으로서 김병만 봉양하려고 저러진 않겠죠.
참 파렴치한들이 많아요.
남자들도 자식있는 이혼녀 조심해야 할듯요.
그 유명 강사도 그렇고
여자들 자기 자식한테 남자 돈 몰아줄려고
남자한테 몹쓸짓 많이 하네요.
저도 좋아하진 않지만 이게 맞는거지요
계곡살인 이은해도 파양승소 났어요
잘됐네요
유산 바라고 그러면 안되죠.. 그동안 돈도 엄청 갖다 썼던데
잘됐네요.
그 여자랑 관계마무리전에 이미 다른여자랑 혼외 아이가 둘이라고
물고 늘어지나보던데
다행이 눈뜨고 뜯기는 일은 제거된거군요
혼외 아이가 둘이라고요?
정리는 했어야지.
112님 누구 혼외아이가 둘이라고요?
김병만요?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 A씨와 혼인신고했으나 결혼 1년 만인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어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별거했으며, 2019년부터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085070
2011년 결혼하고 2012년부터 별거했으면 뭐
방송이미지와는 다르네요 경제적인거 꼼꼼하게 잘 챙길것 같은데 방송엔 여자가 교사라는둥 교수라는둥 하다가 애딸린 이혼녀에 그것도 7살연상녀에 그것도 김씨 생명보험을 우르륵 들었다는데 이정도면 남자를 골수 빼먹는 여자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범죄죠
남자가 생명보험으로 살해를 당해야 범죄만은 아니자나요 거기다 지애를 김씨 호적에 입적을 시켰는것도 걸리고 그거 파양안하려고 여자가 30억인가 달라고 했다고 기사 나오더구만 정말 소름끼침
김씨가 방송이미지와는 너무 달라 바보스럽달까 그러니 그렇게 당했죠 벌어온 돈도 다 여자가 다 쥐었을듯 뒤로 빼돌려
시간흐를수록 나이 들어가는데 .
만약에 파양 소송 지면
그 딸한테 한푼이라도 덜 물려주려고
그때가서 내 애 가지려고 시도하면 늦어서 실패할 수도 있죠
그럼 완전 새됐는데....
김병만 입장에선 이해가네요. 맛대맛이랄까
모계,부계와 상관도 있고
피 한방울 안섞으면 이게 맞죠.
그나마 기른정때문에 내 돈나눠주고싶다면 몰라도..
이건 당연한거죠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에요
애랑 얼마나 정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친자식은 아니죠
애가 둘이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60710?sid=102
김병만은 싫지만 이건 잘 되었네요.
애 딸린 여자랑 재혼할 떈
진짜 잘 알아보고 해야하는 군요
그 딸도 20대 중반이라하고
이제 인연 끊을 때가 되었죠
김이 전처랑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전처 딸이랑 인연 유지하기 싫겠죠
거기다 그 전처 딸이 유산 운운하면서
김의 혼외자 검사까지 해달라고 했으니
어이 없죠
파양이 진짜 어렵다던데 잘됐네요
덕분에 잘먹고 잘살고 재산까지 탐내다니
염치도 없고
정말 무서운 전 와이프와 전 양녀네요
잘됐어요.
잘됐네요..김병만씨 앞으로는 이용당하지 말고 사세요~
아 잘 되었네요.
어제 다른 커뮤에서 글 읽고 처음 알았는데
사람들이 두 모녀가 눈에 돈이 멀었다고 난리난리
파양하기 어려운 법구조라고 걱정들 하던데 잘 되었네요.
재혼 하더라도
친양자 입양은 조심해야할듯요
다행이네요.
김병만 죽기만 기다렸는지 보험만 22개 들었다는 소름끼치는 소시오패스를
처음엔 사람 잘 못 보고 그 딸까지 품었다가 재산 다 그 여자랑 자식한테 가게 생겼는데
그걸 파양 인정 안 해주면 첫인상 잘못 판단한 값이 너무 크잖아요. 인생을 걸고 번 돈이 다 그쪽한테 가는 건데.
다행이네요.
김병만 죽기만 기다렸는지 보험만 수십개 들고 수령자는 자신으로 해놨다는 소름끼치는 소시오패스를
처음엔 사람 잘 못 보고 그 딸까지 품었다가 재산 다 그 여자랑 자식한테 가게 생겼는데
그걸 파양 인정 안 해주면 첫인상 잘못 판단한 값이 너무 크잖아요. 인생을 걸고 번 돈이 다 그쪽한테 가는 건데.
근데 김병만 또 결혼하나보네요
돈이 많긴한가 보네요...
뭐죠? 기사에 22년 이혼했다는데.
혼외자가 2명?
사망 보험을 열 몇개를 들고 자기네를 수혜자로 해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