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이 사면 대상이라니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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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전 의원은 경기 용인시장 시절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23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이 확정됐다

 

홍문종 전 의원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시절 사학재단 경민학원 이사장·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서화 매매대금 명목으로 교비를 지출한 뒤 돌려받는 등 방법으로 7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2022년 징역 4년 6개월과 벌금 5천만 원을 확정받았다.

심학봉 전 의원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7년 징역 4년 3개월 및 벌금 1억570만원 확정 판결이 내려졌다.

 

 

거액 뇌물 먹고 75억 횡령하고

저런 사람들도 사면 후보에 포함시켰네요?

사면 대상자 선정은 누가 하는건지 참;;;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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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인간들만 들먹이나요? 쟤네 범죄자
조국 윤미향 최강욱 정경심도 범죄자
입시비리범에 위안부 할머니 삥땅친 인간을 사면이라니

[어쩌다]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