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징역 1년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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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무려 기소 4년 2개월만에 최종 결론이 나온터라 윤 전 의원은 2심 선고 후 약 7개월 후인 2024년 4월에 이미 4년의 국회의원 임기를 모두 마쳤고 다시 7개월 경과된 뒤에 최종 선고가 나와, 법조계에서는 지연된 정의라는 비판이 나왔다.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임기 끝난 뒤에야 의원직 상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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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갑자기 윤미향 글이 올라 왔길래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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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억지기소
1심 무죄
2심 억지유죄 (마용주 현대법관)
3심 확정

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함

[ᆢ]

민주당은 자기편이 판결 빋음
억지주장 거짓주장 잘못 판결
다른편이 판결 받으면
현명한 판단
이럴수가 있는지 판단들이 마비인지

[1심]

1심이 뭐가 무죄예요?
1심은 1700만원 횡령으로 본 거고
3심은 8000만원 횡령으로 본 건데
인건비 조작해서 국고 보조금 6500 받은 것도 억지예요?

[...]

참 희안한 사람들이네..? 껌쎄들을 믿어요..? 난 안믿어요...

[ㅇㅇ]

그렇게 억울하면 재심해서 명예 찾으세요.
증거 차고 넘치게 있으면 재심하면 될 거 아닙니까?
게다가 지금 정부 이재명 정부인데 무서울 게 뭐가 있어요?

[검찰은요]

멀쩡한 사람도 죄인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ㅠ
윤미향도 언론 안믿습니다
노통 때 보세요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거 아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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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쌀 걸 감싸야죠.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자기 잇속 채우느라 자금 유용한 거 그것도 일부만 기소해서 유죄 판결까지 나왔는데
그걸 민주당이라고 눈 가리고 아웅하며 범죄까지 감싸려 드는 몇몇 댓글들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흥]

감쌀 걸 감싸야죠.
위안부 할머니 팔아서 자기 잇속 채우느라 자금 유용한 거 그것도 일부만 기소해서 유죄 판결까지 나왔는데
그걸 민주당이라고 눈 가리고 아웅하며 범죄까지 감싸려 드는 몇몇 댓글들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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