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했던 적 있으신가요?
처음엔 한두 가지 이유였는데 갈수록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싫어졌어요
이런 내 마음이 너무 유치하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 이 드네요.
골탕 먹이고 싶고 망가지는 걸 보고싶고..
상대방은 굉장히 억울하고 답답하겠죠.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비슷한 경험 해 보셨을까요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다가오면 제 싫은 마음이 누그러질까요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했던 적 있으신가요?
처음엔 한두 가지 이유였는데 갈수록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싫어졌어요
이런 내 마음이 너무 유치하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 이 드네요.
골탕 먹이고 싶고 망가지는 걸 보고싶고..
상대방은 굉장히 억울하고 답답하겠죠.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비슷한 경험 해 보셨을까요
상대방이 어떤 식으로 다가오면 제 싫은 마음이 누그러질까요
내가 싫어하던 사람한테 마음이 풀린 경험은 영화나 소설에서나 가능한것 같아요.
사람은 변하지않고. 나에게 그런 언행을 한 사람은 계속 그러던데요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지만
웬지 꼭 1명 , 한가지
불편한 사람, 맘 부담가는 일들이 생기게 마련.,
눈돌리고 멀리하면 잊혀지게 되는게
저를 다스리는 법이 건만
요런부류는
눈치없게 계속 연락하기도
더 강한 액션을 할경우
굳어지게 되네요
오랜 정이 쌓인경우는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해보기도 하는데
상처 긁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는 그럴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하는이도 있을테고
타고 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려고 해요
님에게 어떤 피해를 줬기에
골탕 먹이고 망가지는 것을 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