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독립하고 남편이랑 둘이 사니 좋은 점
노브라는 기본이고
슬립 하나 걸치고 있어도 되니 세상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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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독립하니 좋은 점
..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25-08-09 16:27:36
IP : 58.238.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9 4:31 PM (223.38.xxx.55)아들 있으면 노브라 안되나요?
2. //
'25.8.9 4:35 PM (218.54.xxx.75)밥 안해줘도 되는 게 일등 아니에요~?
3. ㅇㅇ
'25.8.9 4:40 PM (125.130.xxx.146)아들 있으면 노브라 안되나요
ㅡㅡㅡ
좀 그래요..
검은색 바스락거리는 티를 입으면 괜찮구요4. 노브라
'25.8.9 4:40 PM (222.100.xxx.51)가족 집에 다 있을때는 아무래도 노브라 티날까봐 위에 단디 입죠.
티셔츠도 도톰한 걸로 겹쳐있고...그게 더워요5. 나시
'25.8.9 4:44 PM (118.38.xxx.219)울 아들 20년전에 지가 초등5학년인데 제가 여름에 나시 입고 있으니 좀 입으세요.. 하더라구요.
웃겼음.6. 오잉
'25.8.9 4:49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전 원래 작아서 그런가 노브라해도 티 안나는데
그래도 프린트 요란한 거 입습니다7. 콩탕
'25.8.9 5:30 PM (175.121.xxx.73)관리비도 현저히 줄었어요^^
8. 30대
'25.8.9 5:39 PM (59.5.xxx.89)울 애들도 독립 했음 좋겠어요
자긴 절대 안 한데요~~ㅠㅠ9. 어머
'25.8.9 6:12 PM (221.138.xxx.92)노브라가 제일 부럽네요..
10. ...
'25.8.9 6:43 PM (58.79.xxx.138)딸만있음 노브라 괜찮나요?
아직 유딩이라서 뭘 몰라 자유로운데
나이 더 들면 싫어하려나요11. 티
'25.8.9 8:13 PM (116.39.xxx.170)외국은 밖에도 노브라 하고 다니자 운동을 하는 판에
집에서도 브라를 단디 ㅜㅜ
저는 그렇게는 못살아유 생각만 해도 갑갑12. .....
'25.8.9 9:22 PM (175.117.xxx.126)고딩 초딩 딸인데
티셔츠같은 옷에 노브라는 좀 그래서..
잠옷을 항상 면재질에 프린트 요란한 걸로 사요..
그러면 도드라지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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