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주로 온라인으로 먹거리며 생필품 구매합니다.
동네슈퍼하곤 온라인가격차이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서요.
이번에 받은 거로 동네슈퍼에 갔어요. 30억이하 매출이긴 하겠지만
캐셔가 셋 주차나 잡일 봐주는 사람도 둘이고 제법 규모가 있는 매장인데
이전에 한판에 대략 6800에서 7600사이에 가격인 계란이
9000원이었습니다. 크기가 더 크거나 하지않고
우유가격도 늘 싸게 팔던 브랜드우유가 없고 두개 묶어서 천원가량 높아진 가격.
이 슈퍼에서 18만원어치 소비를 하면 온라인으로 배달받던 가격과 30프로 정도는
족히 차이가 날 거 같더군요.
좀 실망스러운..
동네 식당도 있고 하지만 원래 외식을 좋아하지 않아 슈퍼에서 쓸까했는데 ㅋ
좀 씁쓸합니다.
계란은 어디나 요새 계속 안내리던데요
평소에 비싸 안 먹던 디저트와 비싼 커피 마시고
소고기 좀 비싼 과일 사는데 사용했어요
이럴때 기분 내는거죠 뭐
그렇게 다 쓰고 만원정도 남았는데 비건쿠키 사려구요 ㅋ
윗님 같이 써볼까봐요 ㅋ
저도
동네 상가 건물에 양품점이 있는데 민생쿠폰 말 나올때 저기서 양산 하나 사려고 미리 보러 가서 물어봤더니 25000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선불카드 받아서 오늘 사러 가보니 똑같은 양산이 44000원
교회 집사라고 하던데 따지기 싫어서 그냥 나왔어요
민생지원금 하고나서 가격오려서 받는다는 얘기가 여기서 몇번 봤는데 그런거면 진짜 좀 그렇네요. 그럼 외식이나 미용실 편의점에서 쓰는게 나을것 같네요.
정찰제 판매하는 곳 가야겠네요.
편의점갈랍니다.돌얼음사러..
편의점에 쓰는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아직 얼마 못썼어요
편의점도 과자,음료수 안사먹으니 갈 일 없더라구요
동대문 가서 등산배낭 구입했어요
에휴 가격을 올리나봐요
주말마다 외식으로 써요
2명이 갈비먹고 또 냉면전문점서 냉면먹고
가격정찰된곳서 조금쓰고
5만원남았어요
주말에 꽃게장정식 먹으려고해요
쓰레기 봉투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