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덥지 않게 왔네요
에어컨도 필요없고
입추 지나서 그런가요?
안더운건 좋은데 세월가는게 느껴져서
뭔가 기분이 말랑말랑 ㅎㅎ
퇴근길에 덥지 않게 왔네요
에어컨도 필요없고
입추 지나서 그런가요?
안더운건 좋은데 세월가는게 느껴져서
뭔가 기분이 말랑말랑 ㅎㅎ
습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집앞 공원 나갔다왔는데
바람은 시원한데
몸이 쩍쩍 달라붙어요
저도 지금 창이란 창 다 열어놓고 커피 마셔요.
에어컨 켜지 않으니 좋네요. 인천이에요.
저만 덥나요?
5분정도 걷는데 바람 부는데도 습해서 미칠것 같아요
지난주보단 덜 더운대 아직도 등줄기에서 땀이
갱년기라 그러겠죠?
에어컨 켤 일이 없네요 바람이 선선
내일 비예보 있던데 작열하는 여름은 이제 없겠죠
네 오늘 퇴근하고 저도 에어컨 안켰습니다
시원한건 아니지만 에어컨 안켤정도는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