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날, 비상계엄은 위헌, 위법이라고
제일 먼저 기사냈다고 훈장처럼 매일 자랑하는
한동훈님.
김문수의 이 발언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다물고 계시나요?
국힘당이 이모양 이꼴로 망가지고 있는데 왜 조용합니까?
계엄날, 비상계엄은 위헌, 위법이라고
제일 먼저 기사냈다고 훈장처럼 매일 자랑하는
한동훈님.
김문수의 이 발언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다물고 계시나요?
국힘당이 이모양 이꼴로 망가지고 있는데 왜 조용합니까?
그럼 살인미수는 범죄가 아닌가 보군요
김문수를 칼로 찌르려 했다가 멈추면, 김문수는 이 사람은 날 찌르지 않았다 아무 죄 없다 허허 웃겠네요
미친놈 곱게 늙어라
죽이려고 총겨누고 유리창깨고 집으로 침입시키고 끌어내라 명령했지만 아무도 안죽으면 아무것도 아니란 소리?
국민 목숨을 얼마나 가벼이 여기는지
말 한마디에서 느껴져요
저런 망발을 일삼는
저런것들이 국민세금으로 급여 받으면서
정치하겠다는데 거기 표주는 머리들은
어떤 머리들인지 정말
본인 당사자가 지 목숨을 가벼이 여긴다 해도
저만 사는게 아니잖아요? 부모자식들의 목숨도 가벼이 보는건대요
대통령 됐으면 어쩔뻔
수준이 그렇지 않나요?어쩌다 붕 띄워서 대통후보까지 올라갔는진 몰라도...
국민의힘 수준이니까 어쨌든 그렇게 된거겠지만 역시 국민의힘은ㅉㅉㅉㅉㅉ
돌았나
계엄 실패했으니 죽은 사람 없는거지 성공했어도 없었겠냐
빡대가린가
처참하네요. 저것들 아직도 지지하는 인간들...사람으로 안봐요.
뭘로 죽어야 된다는 말하고픈가
한동훈 페북 내용은
‘계엄을 막았으니 유혈사태가 안난 것’이지, ‘유혈사태가 안났으니 계엄이 별거 아닌 것’이 되는게 아닙니다.
12.3.밤 계엄이 유지되었다면 대규모 국민저항으로 정권은 전복되고 국민의힘은 완전히 소멸되었을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PcrCodWyB/?mibextid=wwXIfr
해당 기사에는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이 다시 입당한다면 당연히 받아준다. 저는 계엄 찬성 안 한다. 그러나 그분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거 없지 않냐”는 내용이 담겼다.
https://naver.me/Gf0oDk1
국민 목숨을 얼마나 가벼이 여기는지
말 한마디에서 느껴져요 222222222